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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 단어 어휘
- 하 - 하 蝦 새우 하. 하 瑕 : 붉은 옥 하. 紅玉. 옥의 티 하. 하갈 夏葛 : 여름에 葛布로 만든 옷을 입음. [韓愈 原道] ‘夏葛而冬裘 渴飮而饑食’ 하갑 夏甲 : 夏의 임금 孔甲. 하강 夏康 : 夏의 임금 太康. 하거 何遽 : 何詎. 河渠. 왜. 어찌하여. 의문 또는 反語辭. 하걸 夏桀 : 夏 孔甲의 曾孫. 이름은 履癸. 暴君의 典型. 夏癸. 夏桀 死於歷陽山(歷山). 安徽 和縣西北 歷山 亦名亭山. 하경명 何景明 : 1483-1521 明代 詩人 字 仲黙 古文을 잘하여 李蒙陽과 함께 復古學을 제창함. [大復集]. 하계 夏啓 : 夏禹氏의 아들. 姓은 姒. 禹임금이 王位를 伯益에게 물려 주었으나, 伯益이 讓位하고 箕山에 隱遁하였으므로 9년 동안 왕위에 있었음. 하고 河鼓 : 별 이름. 牛宿에 속하며..
2022.10.14 -
ㅍ 단어 어휘
- 파 - 파가저택 破家瀦宅 : 綱常罪人의 집을 헐어 없애고, 그 터를 파서 물을 대어 못을 만드는 刑罰. 파록 爬錄 : 所任이나 職責을 나누어 맡은 사람 등의 이름을 벌여 적은 記錄. [陶山書院 尙德祠 復位版疏爬錄] 疏首 幼學 柳○○ 掌議 幼學 金秀洛 --- 疏色 幼 學 朴奎陽.[陶山書院 隴雲精舍 重建時爬錄] 都都監 前注書 黃攇 豊基都監 幼學 朴泰璿 寶城擇日 幼學 權寧甲 安東. 파목 頗牧 : 戰國 趙의 名將 廉頗외 李牧. 파발 擺撥 : 公文을 급히 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驛站. 파배 把杯 : 술잔을 듦. [虞集 題南野亭詩] 파빈 破殯 : 啓殯. 喪禮에서 出柩하기 위하여 빈소를 엶. 파수 把手 : 손잡이. 파옹 坡翁 : 坡山. 坡者. 蘇東坡의 別稱인 듯함. 파완 把琓 : 把翫. 把弄. [陳琳]‘讀之喜笑 把..
2022.10.14 -
ㅋ,ㅌ 단어 어휘
- 카 - 쾌유 快癒 : 癒 병 나을 유. 병든 사람에게 병이 쾌히 나으라는 뜻으로 쓰는 말. 쿠빌라이 忽必烈 : 元世祖 1215-1294 몽고 五代 임금으로 國號를 元으로 고치고 宋을 멸함. 큰아버지 : 큰아배. 할아바지. 祖父에 대한 呼稱. 큰어머니 : 큰어매. 할머니. 祖母에 대한 呼稱. - 타 - 타안 酡顔 : 술이 취하여 붉은 얼굴. 酡 얼굴 붉을 타. 타령 妥靈 : 妥 편안하게 앉을 타. 安坐. 亡靈을 安置함. [韓愈 衢州徐偃王廟碑] ‘古制觕(거칠추)樸下窄 不足以揭虔妥靈’ 타제 隋祭 : 隋 제사 지내고 남은 제물 타. 고수레 타. 尸之祭. 음식물을 먹기 전에 그 음식물을 조금씩 올리는 제사. [儀禮 士虞禮] ‘祝命佐食隋祭’ 타지 墮地 : 태어남. 탁고기명 託孤寄命 : 六尺의 어린 임금을 맡길만..
2022.10.14 -
合下
합하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당초에, 원래. 先銘 尙未.筆 合下文拙 又値應接之煩 稽緩至此 愧悚愧悚, 송달수(宋達洙), 25-47 問 性善之性 與堯舜性之之性 如何 曰性善之性 實, 性之之性 虚. 性之, 只是合下稟得 目下便將来 受用. 問컨대, ‘性善’의 性은 ‘堯舜性之’의 性과 더불어 如何인 것입니까? 曰: ‘性善’의 性은 實(體:고정의 불변)인 것이고, ‘性之’의 性은 虚(用:감응의 가변)인 것이다. ‘性之’는 다만 이렇게 合下(애초)의 稟得을 目下(눈앞에 펼쳐진)에다 문득 將来하여 受用인 것이다.
2022.10.14 -
刀圭
도규 한시어사전 옛날 약을 뜨던 숟가락. 의술(醫術). 刀圭得仙藥 駕鶴靑雲途(도규득선약 가학청운도 ; 도규가 장생불사의 좋은 약을 얻으면, 학을 타고 청운의 길에 오르리.) 옛날 가루약의 양을 잴 수 있게 만들어 쓰던 약숟가락의 하나. 한 도규는 약 네모 1치 숟가락의 1/10에 해당한다. 한약가루 한 도규로는 대체로 오동나무 씨 크기만한 환약 한 알을 만들 수 있다. 약 종류에 따라 좀 다르지만 한 도규는 약 0.4g을 말하는 것이다. 도규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약(藥). 外甥旅食僅依而 失音漸痼 無異於啞 方日事刀圭 伏悶伏悶, 이재정(李在正), 027 4900 중국 필기 청이록 002 기타 淸異錄 上 草創刀圭 髙麗 博學記云 酥名大刀圭醍醐名小刀圭 酪名水刀圭 乳腐名草創刀圭 외교일반, 5대ㆍ송,..
2022.10.14 -
凜凜
凜凜늠름=凜冽. 추위가 살을 에듯 매서운 모양 엄숙하다. 두려워 삼가는 모양 늠름-히1 凜凜히 발음 [ 늠ː늠히 ] 부사/ 생김새나 태도가 의젓하고 당당하게. 늠름히 행진하는 군인들. 늠름히 맞서다. 정상에 소나무 한 그루가 늠름히 서 있다. 북한어/ 름름히 늠름-히2 懍懍히 발음 [ 늠ː늠히 ] 부사/ 위태로워서 두렵게.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凜과 懍은 뒤에 오는 요소는 같고 앞만 이수변(冫 ☞ 고드름, 얼음)과 심방변(忄)으로 다른데 여기에서 뜻이 갈라진다. 凜은 차다, 춥다 등의 뜻에서 출발하지만 ‘꿋꿋하고 의젓하다’는 뜻을 만들었고, ‘늠름하다’는 말은 ‘의젓하고 당당하다’는 뜻이 되었다. 懍은 위태하다, 삼가다, 벌벌 떨다, 곤궁하다, 시달리다 등 대부분 부정적인 뜻으로 풀이된다. ..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