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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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빙계(*寒氷戒)`
한빙계(*寒氷戒)'가 있다. '갓을 바로 쓰고 꿇어 앉아라(定冠危坐)' *寒氷戒 '옛 버릇을 철저히 없애라(痛絶舊習)'*寒氷戒 '욕심을 막고 분함을 참아라(窒慾懲忿)*寒氷戒 '가난에 만족하며 분수를 지켜라(安貧守分)*寒氷戒 '사치를 버리고 ...
2015.09.19 -
[스크랩] 서예퍼포먼스
청계천 서예퍼포먼스 세계기록도전 작품내용(총5,142자) 桃花源記 -陶潛- 晉太元中武陵人捕魚爲業緣溪行忘路之遠近忽逢桃花林狹岸數百步中無雜樹芳草鮮美落英繽紛漁人甚異之復前行欲窮其林林盡水源便得一山山有小口髣髴若有光便捨船從入口初極狹纔通人復行數十步..
2015.06.21 -
家藏古硯銘 - 唐 庚
가장고연명 家藏古硯銘 (가장고연명) 唐 庚 ( 붓과 벼루와 먹을 통한 양생의 방법 가르쳐주는 초석이라 할 수 있다.) 硯與筆墨 皆氣類也 出處相近 任用寵遇 相近也 獨壽夭 不相近也 筆之壽 以日計 墨之壽 以月計 硯之壽 以世計 其故何也 其爲體也 筆最銳 墨次之 硯鈍者也 豈非鈍者壽而銳..
2013.07.09 -
典 論 論 文 - 曹 丕
전론논문 典 論 論 文 曹 丕 文人相輕 自古而然. 傅毅之於班固 伯仲之間耳 而固小之 與弟超書曰. “武仲以能屬文爲蘭臺令史 下筆不能自休.” 夫人善於自見 而文非一體 鮮能備善 是以各以所長 相經所短. 俚語曰 “家有弊帚 享之千金” 斯不自見之患也. 今之文人魯國孔融文擧 廣陵..
2013.07.09 -
滿而不溢
在上不驕高而不危(재상불교고이불위) 윗자리에 있으면서도 교만하지 아니하면 높이 있어도 위태롭지 않고, 制節謹度滿而不溢(제절근도만이불일) 비용을 절제하고 예법을 삼가면 가득 차면서도넘치지 아니한다. 高而不危所以長守貴也(고위불위소이장수귀야) 그로써 오래도록 존귀함을..
2012.09.05 -
조은글귀
다언삭궁(多言數窮) - <도덕경>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말이 너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릴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지도자가 시시콜콜 너무 말이 많으면 결국 궁지에 몰릴 수밖에 없다는 노자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말이 많다고 설득할 수 있는 것은 ..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