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훼 단어 어휘

2022. 10. 14. 10:36간찰용어

회 會 : 1. 彩色회. 오색무늬. 繪와 通. [書 益稷] ‘日月星辰 山龍華蟲作會’ 2. 박을 회. 縫隙. 옥을 박아 粧飾하다. [詩 衛風 淇奧] ‘充耳琇瑩 會弁如星’ 3. 일만 팔백 년 회. 曆法用語. [皇極經世書 卷一] ‘三十年 爲一世 十二世計三百六十年 爲一運 三十運計一萬八百年 爲一會’

회갑 回甲(還甲, 周甲) : 61歲.

회격 灰隔 : 棺을 壙中에 내려놓고, 땅과 棺 사이를 石灰로 메워서 다지는 일. 灰鬲. 회 다짐.

회계산 會稽山 : 春秋時代 越王 句踐이 吳王 夫差에게 패전하여 원수를 갚기 위해 臥薪嘗膽하였음.

회귀선 回歸線 : 赤道에서 南北으로 23度 27部에 해당하는 緯線.

회귤 懷橘 : 어버이를 생각함. 後漢 陸績이 어릴 때 袁術을 뵈러 가서, 그 집에서 차려 내온 귤을 어머니에게 갖다 드리려고 품속에 품었다 함.

회근 回巹 : 婚姻 60周年.

회근악유 懷瑾握瑜 : 瑾과 瑜는 모두 아름다운 옥. 고귀한 인품과 재능이 있음을 비유함. [史記 屈原傳] ‘懷瑾握瑜’ [楚辭 九章 懷沙] ‘懷瑾握瑜兮 窮不知所示’

회남자 淮南子 : 前漢 淮南王 劉安이 지은 책. 道家 사상을 主旨로 삼고 있음. 21권. 淮南王 의 本名은 鴻烈이며 漢高祖의 孫子.

회도회음 誨盜誨淫 : 誨 유인할 회. [易 繫辭上] ‘慢藏誨盜 治容誨淫’ 재물을 허술하게 보관하면 도둑을 부르게 되고, 女子가 外貌를 華麗하게 丹粧하면 淫蕩한 誘惑을 당하게 됨. 곧 재앙을 自招함의 비유.

회두 回頭 : 머리를 돌림. 되돌아봄.

회례연 會禮宴 : 冬至나 설날에 宮中에서 베푸는 잔치. 王世子 이하 文武百官이 모여 임금에게 拜禮함. [經國大典 禮典 宴享條] ‘每歲正朝或冬至 行會禮宴’.

회린 悔吝 : 1. 悔恨. 뉘우치고 한탄함. 後漢書 24. 馬援傳] ‘援與妻子生訣 無悔吝之心’ 2. 災難 또는 過失. [楊子 法言 修身] ‘悔吝不至’

회사 回謝 : 사례하는 뜻을 표함. 答禮로 감사의 뜻을 표함. [光海君日記 2년 7월 싱해] ‘冊使遣相公周東 進禮物段錦玉幣 王受之 回謝七百金’ [九雲夢 一回] ‘替行回謝之禮’

회수 淮水 : [淮南子 墬形] ‘淮水 出桐栢山南平陽也’

회신 灰燼 : 燼 깜부기불 신. 타다 남은 것. 1. 불타고 남은 재. 火燼. 2. 송두리째 타 버림. 3. 멸망하여 형체가 없어 짐. 4. 秦始皇의 焚書事件.

회연서원 檜淵書院 : 宣祖 16년(1583) 寒岡 鄭逑 선생이 檜淵草堂을 세우고 講學하였는데, 仁祖 5년(1627) 檜淵書院을 지어 寒岡 先生을 主享으로 모셨고, 石潭 李潤雨 先生을 配享하였다. 肅宗 16년(1690) 賜額을 받았다. 高宗 5년(1868) 毁撤, 1984년 復元하였다. [題檜淵草堂] ‘小小山前小小家 滿園梅菊逐年加 更敎雲水粧如畵 擧世生涯我最奢’ [寒岡全書]. [檜淵偶吟]‘伽川於我有深緣 占得寒岡又檜淵 白石淸川終日翫 世間何事入丹田 [寒岡全書].

회우 悔尤 : 뉘우침과 허물. 過失.

회의 回儀 : 回答하는 儀節.

회임 懷妊 : 아이를 뱀. 懷姙.

회장 會葬 : 다수가 會合하여 葬禮에 참가하는 일. [經國大典 禮典喪葬條] ‘宗親大臣卒 啓聞輟朝致賻弔祭 禮葬若擧哀會葬 則有特旨乃行’ [北史 57 周宗室導傳] ‘會葬者萬餘人 奠祭於路 悲號振野’.

회적 晦迹 : 隱居하여 자취를 감춤.

회절 會節 : 禮를 행하는 時期. [禮記 哀公問 會節 注] ‘會節은 謂行禮之期節이니 如葬祭는 有葬祭之時하고 冠昏은 有冠昏之時하야 不可廢也ㅣ라’

회척 恢拓 : 넓을 회 개척할 척.

회친 會親 : 婚姻한 뒤에 兩家에서 서로 친척들을 초대하여 相見하는 禮.

회침 晦沈 : 어둡고 잠김. 타락함.

회통 會通 : 1. 사물의 이치가 빠짐없이 모이고 변화하여 막힘이 없음. [易繫辭上] ‘聖人 有以見天下之動 而觀其會通 以行其典例’ 孔穎達疏 觀看其物之會合變通. 2. 融會貫通.

회투 誨妬 : 誨 誘引할 회. 투기심을 불러일으킴.

회해 淮海 : [書傳 禹貢] ‘淮海 惟陽州’ [傳] 北據淮 南距海. 淮水與海.

회혈 沬血 : 沬 낯씻을 회. 피로 낯을 씻음. 피투성이가 된 얼굴의 형용. [司馬遷 報任少卿書] ‘躬自流涕 沬血飮泣’

회혼식 回婚式 : 婚姻 60周年.

회홍 恢弘 : 1. 광대함. 廣闊함. 2. 發揚함. 진작시킴. [書 序] ‘所以恢弘至道 示人主以軌範也’

회회력 回回曆 : 이 曆은 현재도 쓰이고 있는 純太陰曆으로 回敎曆, 이스람역, 마호메트력 등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호메트가 창설한 것인데 마호메트 敎徒 사이에 사용되고 있다. 이 역에서는 윤달은 전혀 두지 않으므로 계절의 변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다만 曆日을 달의 朔望에 맞추려고 힘썼다. 回回曆의 근원은 그리이스 天文學이며, 元나라와 明나라 시대에 중국에 들어와 많은 영향을 끼치고, 다시 韓國에 들어와 七政算 外篇의 모체가 되었다.

획린가 獲麟歌 : [文體明辯 卷一 古歌謠辭] 周孔丘作 叔孫氏之車子鉏商 樵於野而獲麟 衆莫之識 以爲不祥 棄之五父之衢 冉有告曰 麋身而肉角 豈天之妖乎 孔子往觀焉 泣曰麟也 麟仁獸 出而死吾道窮矣 乃歌曰 “唐虞世兮麟鳳遊 今非其時來何求 麟兮麟兮我心憂”

획연 劃然 : 1. 사물이 짖어지는 소리의 형용. [後赤壁賦] ‘劃然長嘯 草木振動’ 2. 갑자기. 忽然. 3. 뚜렷하게 구별되는 모양.

횡결 橫決 : 큰물이 방죽을 무너뜨리고 넘쳐 흐름.

횡대 橫帶 : 下棺한 뒤 棺 위에 가로질러 덮을 木板(5-7-9 片)이나 石版을 준비한다.

횡목 橫目 : 성난 눈. 눈을 흘김.

횡역 橫逆 : 1. 凶暴하고 도리에 맞지 않는 行爲. [孟子 離婁下] ‘有人於此其對我而橫逆’2. 汎濫하는 물이 거슬러 흐름. 3. 뜻밖의 災難. 橫禍. 4. 일반적인 규칙을 깨뜨림. [朱子語類 140]‘晩年橫逆不可當’

효 孝 : 1. 효도할 효. 善事父母. [論語 學而] ‘弟子入則孝 出則弟’ 先祖를 잘 섬기다. 선조의 뜻을 잇다. [書 文侯之命] ‘追孝于前文人’ 2. 孝道할 효. [孝經] ‘自天子 至於庶人 孝無終始’. 3. 服입을효. 居喪. 喪主 노릇하다. 父母의 喪中에 있는 사람. 4. 喪服효. 5. 祭祀효. 祭祀지내다. [論語 泰伯] ‘菲飮食而致孝乎鬼神’. 6. 본받을효. 孝法. [詩 魯頌 泮水] ‘靡有不孝 自求伊祜’. [禮記 郊特牲] ‘祭稱孝孫孝子 以其義稱也 稱曾孫某 謂國家也’ 註, 祭 主於孝 士之祭 稱孝孫孝子 是以祭之義 爲稱也 諸侯有國 卿大夫有家 不旦祭祖與禰而已其祭自曾祖以上 惟稱曾孫 故云稱曾孫某 謂國家也 蓋大夫 三廟 得事曾祖也 <禮記 卷之十一>.

효 殽 : 뼈가붙은고기 효. 반찬 효. 본받을 효. [禮記 禮運] ‘夫禮 必本於天 殽於地’ 殽之는 뼈가 붙은 고기를 接待함인 듯함.

효가 效駕 수레에 말을 매는 일이 끝났음을 아룀. 수레를 처음으로 몲. [禮記 曲禮上] ‘已駕 僕 展軨效駕’

효건 孝巾 : 喪中에 쓰는 건.

효금 絞衾 : 屍體를 묶고 싸는 띠와 이불. [禮記 檀弓下] ‘是故制絞衾 設蔞翣 爲使人勿惡也’

효금 絞紟 : 絞 염포 효. 紟 홑이불 금. 殮襲 할 때의 띠와 이불. [儀禮 旣夕禮] ‘凡絞紟用布 倫如朝服’

효녀 孝女 : 효성이 있는 딸. 親喪中인 女子. 女子가 죽은 父母에 대하여 스스로 일컫는 말.

효무 驍武 : 좋은 말 효. 본음 교. 倂音 xiao. 驍勇 용맹스러움. 强健하고 용감함.

효복 孝服 : 喪服. 喪服 입는 期間.

효손 孝孫 : 孝誠이 至極한 孫子女. 孫子가 祖父母의 祭祀에 스스로를 일컫는 말. [詩 小雅 楚茨] ‘孝孫有慶 報以介福 萬壽無疆’.

효시 嚆矢 : 1. 鳴箭. 響箭. 소리를 내면서 날아가는 화살. 2. 사물의 시초. 響箭을 쏘았을 때 그 소리가 화살보다 먼저 到着한다는 데서 비유하여 이르는 말. [莊子 在宥] ‘焉知曾史之 不爲桀跖嚆矢也’

효연 枵然 : 枵 텅빌 효. 텅 비어 이쓰면서 큰 모양. 空虛한 모양.

효오 孝烏 : 孝鳥. 까마귀가 자란 후에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報恩하는 데서 이름. 反哺조.

효유삼 孝有三 : 1. 尊親 弗辱 能養. [禮記 祭儀] ‘曾子曰 孝有三 大孝尊親 其次弗辱 其下能養’ (四-79). 2. 小孝用力 中孝用勞 大孝不匱. [禮記 祭儀] ‘孝有三 小孝 用力 中孝 用勞 大孝 不匱 思慈愛 忘勞 可謂用力矣 尊仁安義 可謂用勞矣 博施備物 可謂不匱矣 父母愛之 嘉而不忘 父母惡之 懼而無怨 父母有過 諫而不逆 父母旣沒 必求仁者之粟 以祀之 此之謂禮終’ (四-87)

효의 孝衣 : 喪中에 입는 흰 옷이나 삼베옷.

효자 孝子 : 1. 父母를 잘 섬기는 사람. 2. 居喪中인 喪主. [禮記 問喪] ‘孝子喪親 哭泣無數 服勤三年’. 3. 父母 祭祀 때 祝文에서 自己를 일컫는 말. [禮記 雜記 上] ‘祭稱孝子孝孫 喪稱哀子哀孫’.

효자모 孝子某 : [家禮考證 卷一 45張] ‘郊特牲曰 祭稱孝孫孝子 以其義稱也 註 祭主於孝 士之祭 稱孝孫孝子 是以祭之義爲稱也’

효자불궤 영석이류 孝子不匱 永錫爾類 : 孝子가 다하지 아니하니 길이 너에게 善 함을 주리로다. [詩大雅 旣醉] ‘孝子不匱 永錫爾類’ 朱熹 集傳 圚는 竭이오 類는 善也ㅣ라 孝子之孝 誠而不竭 則宜永錫爾以善矣 後因以類錫 謂以善施及衆人.

효자애일 孝子愛日 : 孝子가 父母를 섬기는 데는 時間을 아껴서 精誠을 다함. [法言 孝至] ‘不可得而久者 事親之謂也’.

효중 孝中 : 喪中.

효처 孝妻 : 홀어미의 自稱.

효효 囂囂 : 들렐 효. 요란하게 떠들썩한 모양. [詩 小雅 車攻] ‘之子于苗 選徒 囂囂’

효효 囂囂 : 囂는 만족할 효. 욕심이 없이 스스로 만족해하는 모양.

효효연 嘐嘐然 : 嘐 소리 교. 클 효. 大也. 뜻이 크고 말이 지나침. 言行이 일치하지 않음. [孟子 盡心下]

후 冔 : 冠 이름 후. 殷代의 冠.

후 候 : 節氣 후. 1년을 72候로 나눈 시기. 5日이 1候.

후구 煦嫗 : 1. 嫗煦. 따뜻하게 보살펴 기름. 백성을 사랑하여 기름. 2. 기뻐하는 얼굴빛. 3. 허리를 굽힘. 공손함.

후기별 厚其別 : [禮記 曲禮上] ‘男女 非有行媒 不相知名’ 註 厚其別者 重愼男女之倫也.

후릉 厚陵 : 定宗과 安定王后陵.

후욕 詬辱 : 꾸짖을 구. 후욕할구(후). 詬病. 남을 誹謗하여 욕되게 함.

후이 糗餌 : 糗 볶은쌀 후. 본음 구. 미숫가루. 쌀, 보리 등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 미숫가루. [周禮 天官 籩人] ‘糗餌粉餈(참쌀떡자. 찹쌀이나 기장의 가루로 만든 떡)’ 細註 餈作茨 鄭司農云 糗熬大豆與米也 粉豆屑也 茨或作餈 謂乾餌餠之也.

후이 糗餌 : 쌀이니 보리 등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 미싯가루.

후정 後庭 : 1. 宮闕이나 집의 뒷뜰. 2. 後宮. [戰國策 秦 5] ‘美女充後庭’

후정화 後庭花 : 樂府 淸商曲 중의 吳聲歌曲의 이름. 本名은 玉樹後庭花로 南朝 때 陳의 後主가 지었음. 歌詞가 輕薄하고 曲調가 몹씨 슬퍼 亡國의 음악으로 흔히 일컬어 졌음.

후토 后土 : 土地의 神. 地祇. 國土.

훈 獯 : 오랑캐이름 훈. 匈奴의 딴 이름.

훈고서명 訓誥誓命 : 訓은 尙書 伊訓인데 伊尹이 어린 임금 太甲에게 訓戒한 글이고, 誥는 周書 酒誥로 술을 많이 먹는 것을 금하여 백성에게 布告한 글이며, 誓는 夏書 甘誓로 敵國을 토벌할 때, 軍中에 내린 誓辭이고, 命은 周書 蔡仲之命으로 諸侯를 봉하여 주면서 訓示한 글이다.

훈련관 訓鍊觀 : 朝鮮時代 군사들의 試才와 武藝演習 兵書의 講習을 主管하던 官廳. 太祖 1년 創設 世祖 13년(1467) 訓練院으로 改稱. 隆熙 1년(1907) 韓日新協約으로 廢止됨. 知事는 正二品임.

훈목 熏沐 : 香料를 몸에 바르고 목욕함. 熏浴. 釁浴.

훈민정음창제 訓民正音創製 : [世宗實錄 卷122, 25년(1443) 12월 30일] ‘是月 上親製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分爲初中終聲 合之然後乃成字 凡于文字 及本國俚語 皆可得而書 字雖簡要 轉換無窮 是謂訓民正音’

훈부 熏腐 : 生殖器를 썩힘. 宮刑에 처함. 宦官.

훈부지여 熏腐之餘 : 宦官. 內侍. 熏子.

훈성 葷腥 : 마늘 파 등의 매운 菜蔬와 비린내 나는 魚肉. 葷血. <白居易 齋月靜居詩> ‘葷腥每斷齋居月’.

훈수 薰修 : 焚香 禮佛하여 心身을 修養함.

훈육 獯鬻 : 北方 少數民族의 이름으로 周代에는 獫狁, 漢代에는 匈奴라 하였음. [楊雄 幽州牧箴] ‘周未荐臻 迫于獯鬻’

훈육 獯鬻 : 獯 훈육 훈. 鬻 匈奴의 딴 이름. 周代에는 獫狁(험윤험 험윤윤), 漢代에는 匈奴라 하였음. [孟子 梁惠王 下] ‘故太王事獯鬻 句踐事吳’ [楊雄 幽州牧箴] ‘周末荐臻 迫于獯鬻’

훈자 熏子 : 去勢함. [後漢書 78 宦者傳 序] ‘腐身熏子 以自衒達’

훈주 暈酒 : 술에 취함. 暈은 멀미날훈. 무리훈. 光圈. 해무리. 달무리.

훈지 塤篪 : [詩 小雅 何人斯] ‘伯氏吹塤 仲氏吹篪’

훈혈 葷血 : 葷腥. 마늘 파 등의 매운 채소와 비린내 나는 魚肉. [白居易 齋月靜居詩] ‘葷腥每斷齋居月’

훈호처창 焄蒿悽愴 : 焄 煙氣에 그을을 훈. 蒿 : 쑥 호. 김오를 호. 香 냄새가 나서 사람의 기분을 神秘하게 만드는 일.

훈화 勳華 : 堯임금과 舜임금. [書經 堯典 1] ‘曰若稽古帝堯 放勳’放은 至也 ㅣ니 猶孟子言 放乎四海 是也ㅣ라. [書經 舜典 1] ‘曰若稽古帝舜 重華’華는 光華也ㅣ라.

훙 薨 : 薨 1. 죽을 훙. [禮記 曲禮下] 註 ‘薨之爲言 瞢也 幽晦之義’ 2. 벌레가 떼지어 나는 소리 횡.

훤당 萱堂 : 萱 원추리 훤, 어머니의 居室. 자기 어머니나 상대방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北堂. [詩經 衛風 伯兮]‘焉得萱(諼)草 言樹之背’어떻게 하면 諼草를 얻어 이것을 北堂에 심을고. 諼은 忘也ㅣ라 諼草는 合歡이니 食之면 令人忘憂者ㅣ라 背는 北堂也ㅣ라

훤실 萱室 : 萱堂.

훤위 萱闈 : 萱堂. 어머니의 居室. 北堂. 萱室. 萱親.

훤춘 萱椿 : 부모가 長壽함의 비유.

훤친 萱親 : 어머니.

훤혁 烜赫 : 빛날 훤. 빛날 혁.

훤회 喧豗 : 喧 시끄러울 훤. 豗 칠 회 떠들석하다. 相擊也. 서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喧聒.

훼불멸성 毁不滅性 : [孝經 傳十四章] ‘三日而食 敎民無以死傷生 毁不滅性’

훼불위신 毁不危身 : 너무 슬퍼해서 몸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 [禮記 檀弓下] ‘喪不慮居 毁不危身 喪不慮居 爲無廟也 毁不危身 爲無後也’

훼척 虺蜴 : 虺 살무사회, 蜴 도마뱀척. 독사와 도마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의 비유. [詩 小雅 正月] ‘哀今之人 胡爲虺蜴’

훼츤 毁齔 : 毁齒. 어린아이가 젖니를 갈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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