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甲子

2021. 12. 19. 07:50한문상식

고갑자(古甲子)에 대한 이해


고갑자(古甲子)는 고대 중국에서 쓰던 간지(干支)의 옛 이름.
갑(甲)은 알봉(閼逢), 을(乙)은 전몽(旃蒙), 병(丙)은 유조(柔兆), 정(丁)은 강어(强圉), 무(戊)는 저옹(著雍), 기(己)는 도유(屠維), 경(庚)은 상장(上章), 신(辛)은 중광(重光), 임(壬)은 현익(玄黓), 계(癸)는 소양(昭陽), 자(子)는 곤돈(困敦), 축(丑)은 적분약(赤奮若), 인(寅)은 섭제격(攝提格), 묘(卯)는 단알(單閼), 진(辰)은 집서(執徐), 사(巳)는 대황락(大荒落), 오(午)는 돈장(敦牂), 미(未)는 협흡(協洽), 신(申)은 군탄(涒灘), 유(酉)는 작악(作噩), 술(戌)은 엄무(閹茂), 해(亥)는 대연헌(大淵獻)이다.

통감외기(通鑑外紀)에 보면 천황씨가 비로소 간지의 이름을 만들어서 해(年)를 차례로 표시하는 기호를 정하였다고 하고, 위의 고갑자를 열거하여 놓았다. 또 황제(黃帝)가 대요(大橈)에게 명하여 갑자를 만들게 하여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간(幹),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지(支)로 하고 이것을 차례로 배합, 날[日]의 기호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또 《사물기원(事物紀原)》 〈천지생식부(天地生植部) 십이진(十二辰)〉에는 황제가 12지를 만들어서 달(月)의 기호를 정하였다고 하였다. 이런 것으로 보아서 고갑자가 현재의 갑자로 변하고, 처음에 해의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 차차 발전하여서 날과 달 그리고 시간의 기호가 되기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의 문헌 속에서는 고갑자로 연대를 표시한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갑자년일 경우에는, 알봉 곤돈 ∥월 ∥일로 되어 있다. 처음 고갑자가 만들어졌을 당시는 아직 육십갑자가 생기기 전이니, 알봉부터 해를 표시하여 대연헌에서 끝나서 22년을 1주갑(周甲)으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봉 [閼逢]: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첫째인 갑(甲)을 이르는 말.
전몽 [旃蒙]: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둘째인 을(乙)을 이르는 말.
유조 [柔兆]: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셋째인 병(丙)을 이르는 말.
강어 [強圉/彊圉]: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넷째인 정(丁)을 이르는 말.
저옹 [著雍]: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다섯째인 무(戊)를 이르는 말.
도유 [屠維]: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여섯째인 기(己)를 이르는 말.
상장 [上章]: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일곱째인 경(庚)을 이르는 말.
중광 [重光]: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여덟째인 신(辛)을 이르는 말.
현익 [玄黓]: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아홉째인 임(壬)을 이르는 말.
소양 [昭陽]:고갑자에서, 천간(天干)의 열 째인 계(癸)를 이르는 말.
곤돈 [困敦]: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적분약 [赤奮若]: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둘째인 축(丑)을 이르는 말.
섭제격 [攝提格]: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셋째인 인(寅)을 이르는 말.
단알 [單閼]: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넷째인 묘(卯)를 이르는 말.
집서 [執徐]: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다섯째인 진(辰)을 이르는 말.
대황락 [大荒落]: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여섯째인 사(巳)를 이르는 말.
돈장 [敦牂]: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일곱째인 오(午)를 이르는 말.
협흡 [協洽]: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여덟째인 미(未)를 이르는 말.
군탄 [涒灘]: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아홉째인 신(申)을 이르는 말.
작악 [作噩]: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열 째인 유(酉)를 이르는 말.
엄무 [閹茂]: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열한째인 술(戌)을 이르는 말.
대연헌 [大淵獻]:고갑자에서, 지지(地支)의 열두째인 해(亥)를 이르는 말.
[네이버 지식백과]

고갑자(古甲子)는 십간과 십이지의 원의
십간은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이고, 십이지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이다. 그러나 이 십간과 십이지의 이름이 생기기 이전에 십간과 십이지에 대한 이름이 위에 언급한 갑(甲)의 알봉(閼逢)에서 해(亥)의 대연헌(大淵獻)과 관련지어 태세를 나타냈던 것이다.

오늘 날은 1갑자가 십간과 십이지를 조합하여 60년이 되지만, 최초 고갑자를 사용할 당시에는 순환 조합 없이 천간 10과 지지 12를 단수만 사용했기에 22년 주기가 되었던 것이다.
모든 사주 명리학은 60갑자가 기본이 되고 60갑자는 십간과 십이지를 근본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십간과 십이지의 뜻 곧 고갑자의 원의는 명리를 연구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조선 중기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1554~1637) 선생의 문집 제6권 잡저(雜著) 중 (究說)에 고갑자의 해석이 실려 있다.

알봉언만물(閼逢言萬物) 이하 십간과 십이지 원문의 해석은 이러하다.
갑(甲)은 알봉언만물부갑이출(閼逢言萬物剖甲而出)이다. 갑목 곧 알봉은 만물이 껍질을 뚫고 나옴을 말한다.
첫째는 알봉(閼逢)인데 알(閼)은 기운이 처음 발하여 통하지 못한 것이요 봉(逢)은 때를 잃지 않은 것이니, 이 기운이 비록 미미하나 때는 잃지 않았음을 말한 것이다.
을(乙)은 전몽언만물지알알(旃蒙言萬物之軋軋)이다. 을목 곧 전몽은 만물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말한다.
둘째는 전몽(旃蒙)인데 전(旃)은 기운이 조금 드러난 것이요 몽(蒙)은 밝지 못한 것이니, 이 기운이 조금 드러났으나 아직 밝음에 미치지 못함을 말한 것이다.
병(丙)은 유조언양도저명(柔兆言陽道著名)이다. 병화 곧 유조는 태양의 운행으로 제각기 이름을 드러냄을 말한다.
셋째는 유조(柔兆)인데 유(柔)는 기운이 견고하게 정해지지 못한 것이요 조(兆)는 처음 징험하여 가리켜 말할 수 있는 것이니, 이 기운이 비록 견고하게 정해지지는 못하나 조짐을 보아 징험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
정(丁)은 강어언만물정장(彊圉言萬物丁壯)이다. 정화 곧 강어는 만물이 융성함을 말한다.
넷째는 강어(强圉)인데 강(强)은 기운이 비로소 견고하게 정해진 것이요 어(圉)는 이미 범위가 있는 것이니, 이 기운이 이미 견고하게 정해져서 바야흐로 역량(力量)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무(戊)는 저옹언만물지고야(著雍言萬物之固也)이다. 무토 곧 저옹은 만물이 고정됨을 말한다.
다섯째는 저옹(著雍)인데 저(著)는 기운이 근기(根基)가 있는 것이요 옹(雍)은 충후(充厚)함이니, 이 기운이 이미 완고(完固)함에 이르러 바야흐로 장차 충후해짐을 말한 것이다.
기(己)는 도유언음기곡물(屠維言陰氣穀物)이다. 기토 곧 도유는 음기로 만물을 양육함을 말한다.
여섯째는 도유(屠維)인데 도(屠)는 기운이 비로소 꽉 찬 것이요 유(維)는 사방(四方)의 귀퉁이이니, 기운이 바야흐로 꽉 차서 사방의 귀퉁이에 두루 가득해짐을 말한 것이다.
경(庚)은 상장음기경만물(上章陰氣庚萬物)이다. 경금 곧 상장은 음기로 만물을 잘 여물게 함을 말한다.
일곱째는 상장(上章)인데 상(上)은 성함이 지극한 뜻이요 장(章)은 공(功)이 이루어져 밝은 것이니, 이 기운이 성하고 지극해서 공이 이루어지고 교화가 이루어짐을 말한 것이다.
신(辛)은 중광언만물신기방생(重光言萬物辛氣方生)이다. 신금 곧 중광은 만물의 새 기운이 바야흐로 생겨남을 말한다.
여덟째는 중광(重光)인데 중(重)은 미루어 지극히 하는 뜻이요 광(光)은 밝음이 더욱 드러난 것이니, 이 기운이 단지 밝을 뿐만 아니라 또 더욱 발양(發揚)됨을 말한 것이다.
임(壬)은 현익언양기임양어하(玄黓言陽氣壬養於下)이다. 임수 곧 현익은 양기로 아래를 크게 양육함을 말한다.
아홉째는 현익(玄黓)인데 현(玄)은 기운이 십분(十分)에 이른 것이요 익(黓)은 어둠이니, 기운이 극도로 가득 차서 빛이 없음을 말한 것이다.
계(癸)는 소양언만물가규탁(昭陽言萬物可揆度)이다. 계수 곧 소양은 만물을 헤아릴 수 있음을 말한다.
열째는 소양(昭陽)인데 소(昭)는 밝음이 나타나는 뜻이요 양(陽)은 자라나는 양이니, 이미 회복한 양이 이에 이르러 더욱 밝아짐을 말한 것이다.

자(子)는 곤돈언혼돈(困敦言混沌)이다. 자수 곧 곤돈은 혼돈을 말한다.
첫째는 곤돈(困敦)인데 곤(困)은 궁핍한 뜻이요 돈(敦)은 소생(蘇生)함으로 향하는 기틀이니, 옛 운(運)이 이미 다하고 새 기틀이 다시 일어남을 말한 것이다.
축(丑)은 적분약언양기분신만물개약기성(赤奮若言陽氣奮迅萬物皆若其性)이다. 축토 곧 적분약은 양기가 분신하여 만물이 모두 그 성정을 따름을 말한다.
둘째는 적분약(赤奮若)인데 적(赤)은 양(陽)의 색깔이요 분약(奮若)은 떨쳐 일어남이니, 양이 동하는 기틀이 이에 이르러 더욱 분발함을 말한 것이다.
인(寅)은 섭제격언만물승양이기(攝提格言萬物承陽而起)이다. 인목 곧 섭제격은 만물이 양기를 이어서 일어남을 말한다.
셋째는 섭제격(攝提格)인데지지(地支)가 셋째에 이르러 형세와 지위가 이미 커져서 마땅히 십이지(十二支)의 추기(樞機)가 될 것이니, 마침내 섭제(攝提)라는 별이 북두(北斗)의 앞에 있어서 12방위(方位)의 중요함을 관장함과 같기 때문에 섭제격이라고 칭한 것이다.
묘(卯)는 단알언양기유만물이기(單閼言陽氣惟萬物而起)이다. 묘목 곧 단알은 양기가 만물을 생각하여 일어남을 말한다.
넷째는 단알(單閼)인데 단(單)은 쇠하고 박(薄)한 뜻이요 알(閼)은 아직 통하지 못한 양기(陽氣)이니, 이때에 이르면 남은 음(陰)이 쇠하고 적어지므로 통하지 못하던 양(陽)이 통하려고 하는 것이다.
진(辰)은 집서언복칩지개칙서이기(執徐言伏蟄之皆勅徐而起)이다. 진토 곧 집서는 칩복하는 만물이 모두 조심스레 천천히 일어남을 말한다.
다섯째는 집서(執徐)인데 집(執)은 견고하고 치밀한 뜻이요 서(徐)는 이끌어 통창(通暢)하게 하는 상象이니, 기세가 성하고 자라남을 말한 것이다.
사(巳)는 대황락언만물개대출이황락(大荒落言萬物皆大出而荒落)이다. 사화 곧 대황락은 만물이 모두 크게 출현하여 어지럽게 떨어짐을 말한다.
여섯째는 대황락(大荒落)인데 대황(大荒)은 변경(邊境)이요 낙(落)은 이름이니, 기세가 장성(壯盛)하여 교화가 이르지 못하는 곳이 없음을 말한 것이다.
오(午)는 돈장언만물성장지의(敦牂言萬物盛壯之意)이다. 오화 곧 돈장은 만물이 장성하다는 뜻을 말한다.
일곱째는 돈장(敦牂)인데 돈(敦)은 성대함이요 장(牂)은 해침이니, 모든 기세가 이미 성대함에 이르면 반드시 해치고 줄어드는 기미가 있는바, 이 때가 바로 그러한 때인 것이다.
미(未)는 협흡언만물화합(協洽言萬物和合)이다. 미토 곧 협흡은 만물이 화합함을 말한다.
여덟째는 협흡(協洽)인데 협(協)은 화하고 고름이요 흡(洽)은 충족함이니, 노양(老陽)이 바야흐로 창성하고 작은 음이 숨어 있어서 온갖 구역이 화합하여 대화(大和)가 흡족한 시절임을 말한 것이다.
신(申)은 군탄언기만물토지아(涒灘言棄萬物吐之兒)이다. 신금 곧 군탄은 만물을 버리고 토해내는 어린아이임을 말한다.
아홉째는 군탄(涒灘)인데 군(涒)은 물이 깊고 넓은 것이요 탄(灘)은 물이 그치지 않는 것이다. 십이지가 협화(協和)함에 이르고 또 금(金)으로써 이으니, 마치 물이 이미 깊고 넓은데 또다시 쉬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유(酉)는 작악언만물개기지아(作噩言萬物皆起之兒)이다. 유금 곧 작악은 만물이 모두 일어나는 어린아이임을 말한다.
열째는 작악(作噩)인데 작(作)은 성취함이요 악(噩)은 엄하고 긴(緊)함이니, 물건이 모두 견고하고 진실해서 각각 성명(性命)을 정함을 말한 것이다.
술(戌)은 엄무언만물개엄모(閹茂言萬物皆淹冒)이다. 술토 곧 엄무는 만물이 모두 물에 잠기거나 덮어씀을 말한다.
열한째는 엄무(閹茂)인데 엄(閹)은 거두어 닫음이요 무(茂)는 번화(繁華)함이니, 번화한 것이 탈락되어 물건의 빛이 어두워짐을 말한 것이다.
해(亥)는 대연헌언대헌만물어천 양기심장어하야(大淵獻言大獻萬物於天 陽氣深藏於下也)이다. 해수 곧 대연헌은 만물을 하늘에 크게 받치고 양기를 아래에 깊이 감춤을 말한다.
열둘째는 대연헌(大淵獻)인데 대연(大淵)은 물이 모인 것이요 헌(獻)은 받들어 올림이니, 금(金)이 반드시 물을 낳아서 한 해의 공을 마침을 말한 것이다.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서]

1
古 甲 子 干 支 表
天干
甲 4
乙 5
丙 6
丁7
戊8
己 9

辛1
壬 2
癸 3

閼逢
旃蒙
柔兆
强圉
著雍
屠維
上章
重光
玄黓
昭陽
地支












困敦
赤奮若
攝提格
單閼
執徐
大荒落
敦牂
協洽
涒灘
作噩
閹茂
大淵獻


60甲子. 干支. 古甲子 早見表
干支
甲子
乙丑
丙寅
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古甲子
閼逢困敦
旃夢赤奮若
柔兆攝提格
强圉單閼
著雍執徐
屠維大荒落
上章敦牂
重光協洽
玄黓涒灘
昭陽作噩
閼逢閹茂
旃蒙大淵獻
干支
丙子
丁丑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古甲子
柔兆困敦
强圉赤奮若
著擁攝提格
屠維單閼
上章執徐
重光大荒落
玄黓敦牂
昭陽協洽
閼逢涒灘
旃夢作噩
柔兆閹茂
强圉大淵獻
干支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
己亥
古甲子
著雍困敦
屠維赤奮若
上章攝提格
中光單閼
玄黓執徐
昭陽大荒落
閼逢敦牂
旃蒙協洽
柔兆涒灘
强圉作噩
著雍閹茂
屠維大淵獻
干支
庚子
辛丑
壬寅
癸卯
甲辰
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辛亥
古甲子
上章困敦
重光赤奮若
玄黓攝提格
昭陽單閼
閼逢執徐
旃蒙大荒落
柔兆敦牂
强圉協洽
著雍涒灘
屠維作噩
上章閹茂
重光大淵獻
干支
壬子
癸丑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古甲子
玄黓困敦
昭陽赤奮

閼逢攝提格
旃蒙單閼
柔兆執徐
强圉大荒落
著雍敦牂
屠維協洽
上章涒灘
重光作噩
玄黓閹茂
昭陽大淵獻

月 別 呼 稱 (陰曆基準)

節氣
12
呼 稱


立春
雨水
寅月
建寅.年頭.端月.待秋.孟陽.孟陬.孟春.發歲.發春.芳歲.上春.歲首.歲初.
首歲.新元.新春.王月.元月.元正.月正.履端.履元.壬子.正陽.正月.正初.
早歲.蔟月.肇歲.肇春.靑羊.初歲.初春.陬月.鐸金.泰月.太蔟.獻歲.華歲.
黃鍾. 제비(燕)


驚蟄
春分
卯月
酣春.更衣.癸丑.南呂.麗月.大呂.如月.始月.餘寒.燃燈.令月.應鍾.帝釋.
仲陽.仲呂.仲春.春殷.春寒.夾鍾.華景.花月.華朝.大壯月.박쥐(蝠).


淸明
穀雨
辰月
嘉月.艮寅.季春.姑洗.穀雨.桃月.桐月.晩春.暮春.無射.芳辰.寎月.楔月.
韶華.櫻月.蕤賓.夷月.艶陽.殘春.蠶月.載陽.殿春.中和.淸明.春風.春暄.
杪春.夬月.惠風.花月.迎梅雨.花見月.게(蟹)


立夏
小滿
巳月
甲卯.乾月.槐夏.槐薰.麥凉.麥秋.孟夏.卯月.始夏.新夏.鶯夏.余月.餘月.
維夏.陰月.立夏.除月.肇夏.仲呂.秀豆月.秀葽節.首夏秀.正陽月.淸和節.
初夏節.黃梅雨.여우(狐).


亡種
夏至
午月
皐月.姤月.端陽.東井.榴烈.榴月.榴夏.榴花.梅林.梅雨.梅月.梅天.梅夏.
鳴蜩.微陰.暑月.雨月.乙辰.蕤賓.早炎.朱陽.朱夏.仲夏.蒲月.夏五.薰風.
端午節.榴花月.梅子雨.送梅雨.水瀨月.戌衣月.重午節.早苗月.天中節.
黃雀風.담비(貉).


小暑
大暑
未月
季月.季夏.具月.遯月.晩夏.伏炎.伏月.北至.比熱.比炎.常夏.暑月.盛炎.
小暑.巽巳.厄月.炎熱.炎蒸.燎炎.流頭.庾熱.庾炎.流月.隆暑.長夏.載陽.
蒸炎.朝月.且月.抄夏.熾炎.暴暑.暴炎.螢月.荷月.酷炎.酷熱.烘炎.具土月.
鳴神月.蟬羽月.水無月.林鍾月.누리달.교롱(蛟)


立秋
處暑
辛月
開秋.瓜期.瓜月.巧月.金天.蘭月.蘭秋.冷月.露凉.桐月.晩熱.晩炎.孟秋.
微冷.丙午.相月.上秋.暑雨.星合.小秋.首秋.新凉.新秋.凉月.凉天.梧月.
梧秋.流火.夷則.長雨.積雨.早秋.肇秋.初凉.七夕.夏半.사슴(鹿)


白露
秋分
酉月
佳月.桂月.桂秋.高秋.觀卦.觀月.巧月.南呂.露冷.白月.素月.雁月.葉月.
迎寒.玩月.月夕.壯月.丁未.正秋.棗月.仲商.仲秋.淸秋.秋高.秋陽.秋殷.
秋天.寒旦.花月.仲秋節.노루(獐)


寒露
霜降
戌月
季商.季秋.坤申.九秋.菊令.菊月.菊秋.窮秋.老秋.晩秋.暮商.暮秋.無射.
剝月.三秋.霜降.霜冷.霜辰.霜候.詠月.殘秋.抄秋.秋季.秋期.秋末.秋霜.
秋深.楓辰.玄月.黃花.九秋天.菊花天.中陽節.자라(鼈)


立冬
小雪
亥月
開冬.庚酉.坤月.冬暖.冬暄.孟冬.方冬.上冬.上月.小春.良月.陽月.應鐘.
肇冬.初冬.初雪.初寒.小陽春.初霜月.까마귀(烏)



大雪
冬至
子月
葭月.皐月.祈寒.南至.冬至.復月.霜月.線陽.雪寒.盛寒.首歲.辛戌.新陽.
陽復.凝冱.正冬.周正.仲冬.至月.至寒.至冱.暢月.初酉.黃鍾.霜降月.
一線陽.꿩(雉).



小寒
大寒
丑月
嘉平.乾亥.季冬.季月.窮紀.窮冬.窮臘.窮棯.窮陰.窮冱.極月.臘尾.臘月.
大期.大呂.涂月.晩冬.暮冬.暮歲.暮節.氷月.蜡月.歲抄.嚴月.臨朔.臨月.
節季.除月.淸祀.杪冬.嘉平月. 臘寒節.三冬月.늑대(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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