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 자립명사

2023. 6. 3. 08:12간찰용어


干 [간]
【명사】 〖사람〗 천역(賤役)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붙이는 접미사.
處干 [곳간]: 남의 전답을 맡아 농사짓는 사람.
¶ 豪富之家亦 處干乙 用良 轎子乙 肩擔令是在乙良 (大明律直解 17. 7)
(부잣집이 소작꾼을 써서 가마를 지게 시킨다면)
件記/伴記 [별긔](必)
【명사】 목록. ‘한 벌’의 ‘벌’이라는 뜻의 ‘件’를 훈차한 것이다.
¶ 右人矣 其矣 族徒 件記 施行 (高麗末國寶戶籍文書 1390~1391)
結 [먹]
【명사】 〖단위〗 토지 면적의 단위. 卜/負[짐]과 합쳐 結負[결부]/[멱짐]오창명(1996:149)이라고도 하였다.
¶ 田地庫員 結負乙 或多 或小 互相 改易以 高作下爲㫆 (출전 : 大明律直解 5. 1)
※ 良結[-아져]는 연결어미이다.
決折 [결절]
【명사】 판결
已爲-決折 [이위결절]: 이미 판결함.
侤/侤音 [다짐]
【명사】 다짐. 죄수가 자백한 내용이 사실임을 스스로 확언하는 것을 뜻함. 오늘날로 치면 진술서를 의미한다. 현대어 의미로 풀자면 "자기가 한 일이 사실이라고 다짐"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이두의 예를 소개할 때면 종종 나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나름대로 유명한 이두 어휘 중 하나이다. 音은 말음 첨기자의 예로 자주 등장한다.
侤은 생각할 고(考)에 매우 흔한 사람 인변(亻)이 결합한 글자로 모양은 크게 이질적이지 않지만 이 글자도 한국에서만 쓰는 국자이다.
□ (爲等如)白|侤音|是置有-亦
□ (爲等如)白|侤音|是置有|等-以
□ 是如|白|侤|是臥乎|事|是-良厼
□ 是如|白|侤|是臥乎|事
□ 是如|白|侤|是-遣
□ 白|侤音|是-臥-乎
□ 白|侤(音)|是-白臥乎在-亦
□ 白|侤(音)
¶ 矣身 自知罪犯 萬死無惜 遲晩納侤爲去乎 相考處置敎 事 (推案 及 鞫案 327)
□ 納|侤音 [납다짐]: 관아에 다짐을 둠.
高致 [고치]
【명사】 (누에)고치.
¶ 蠶子 收取 高致乙 須只 蠶薪中間良中 造作爲乎 高致乙 摘取爲臥乎 事段 (養蠶經驗撮要 收種)
㠫 [공]
【명사】〖사람〗 인부. 巭도 같다. 功夫(공부) 두 글자를 합친 국자이다.
串 [곶]
【명사】 곶. 各串[갖곶]이라고도 하였다.
¶ 諸色 牙人 及 水路 各串 船楫次知 頭目人等乙良 (大明律直解 10. 1)
關 [관]
【명사】 세관과 같은 국경의 단속 기관. '관이다'(關|是-) 라는 구문이 "조회 행위"라는 동사적 의미를 가리키기도 한다.
關內-乙|用-良 [관내를 쓰아] -로써.
關|是-去有|等-以 [관이거이신 들로] -인 줄로.
關|是-白- [관이ᄉᆞᆸ-]
⚪關|是-白有-良厼 [관이ᄉᆞᆸ-이시아곰] -인 만큼.
⚪關|是-白有-亦 [관이ᄉᆞᆸ-이신이여] -였으므로.
⚪關|是-白-齊 [관이ᄉᆞᆸ-졔] -입니다.
⚪關|是-(白)置有-亦 [관이ᄉᆞᆸ-두이신이여] -이기도 했습니다.
⚪關|是-白乎|等-(乙)|用-良[관이ᄉᆞ온들쓰아] -조회인 줄로써
關|是-有-旀 [관이시며] -이었으며
關|是-置- [관이두-]
⚪關|是-置有|等-以 [관이두이신들로] -이기도 한 줄로.
關-以 [관으로] -으로. -에 따라.
向事[안일, “할 일”](必)
向가 '하다'의 의미로 事 [일]을 수식하는 구조이다(向|事).
向事(爲等如)|關|是-置有-亦 [안일 하트러 관이두이신이여]: 할 일을 (모두) {조회}하였다.
向事(爲等如)|關|是-白有-亦
向事|關|是-白置有-亦
向事|關|是-白乎|等|用-良
向事|關|是-去有|等-以
勸農 [권롱]
【명사】 〖사람〗 조선시대에 농사를 장려하기 위하여 지방의 방(坊)과 면(面)에 두었던 직책.
根脚 [근각]
【명사】 신원. 한 사람의 몸에 관계되는 모든 사실.
衿 [깃]
【명사】 몫. 주로 상속 재산을 의미한다.
衿給 [깃급] 몫을 나누어 줌.
衿記 [깃긔] 몫 목록.
衿得 [깃득] 몫으로 받음.
衿付 [깃부] ☞衿得
喫持是 [끽디니]
【명사】 재산을 계속 소유함.

納段 [납ᄯᆞᆫ]
【명사】 서사(誓詞)를 상관에게 올림. 자공(自供)을 올림.
納侤音 [납다짐]
【명사】☞ 侤音 [다짐]

德應 [덩]
【명사】 공주가 타는 가마.
刀 [되]
【명사】 〖단위〗 되.
刀尺 [칼자이]
【명사】 ☞ 尺
斗尺 [말치/마자이]
【명사】 ☞ 尺
徒 [내]
【명사】 -네. -들.
刀落/斗落(只) [두락/마지기]
【명사】 ☞ 落/落只
到付 [도부]
【명사】 공문서가 도달하여 받다.
刀尺 [칼자이]
【명사】 ☞ 尺
冬音 [드름]
【명사】 〖단위〗 두름. 생선이나 나물을 20개씩 세는 단위.
斗尺 [말치/말자이]
【명사】 ☞ 尺

落/落只 [지기]
【명사】 〖단위〗 지기. 논의 면적 단위.
刀落/斗落(只) [두락/마지기] 마지기. 한 말을 심을 수 있는 논의 면적.
石落只 [셤지기] 한 섬을 심을 수 있는 논의 면적.
流音 [흘림] [흘님](必)
【명사】 세금 장부를 초서체로 쓴 것.
流伊 [흘리] [흘니](必)
【명사】 일을 나누어 진행하는 것.
六矣廛 [육주비전]
【명사】 조선시대 한양에 있던 시전(시장).
오늘날에는 한자음으로 읽어 '육의전'이라고도 한다.

磨勘 [마감]
【명사】 마감. 어떤 일을 잘 살펴 보고 심사하여 최종 결정을 짓는 것. 현대 한국어에서도 잘 쓰이고 있다.
墨尺 [먹자이]
【명사】 먹자. 먹으로 금 그을 때 쓰는 자. 한자 尺의 본래 의미와 가깝게 쓰였다.
※ 표기가 유사한 刀尺 [칼자이], 斗尺 [말치/말자이]의 尺는 천한 이를 부르는 접미사로 다른 형태소이다. 이들의 尺는 단순한 취음이다.

白活 [발괄](必) [살궐] [살화]
【명사】 관청에 대하여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하는 일.
反同 [번동]
【명사】 다른 물건끼리 값을 쳐서 셈을 따지는 일.
別音/別乎 [벼름](必)
【명사】분배.
別乎-敎是 [-이시]: 분배하심.
別乎-督徵 [-독딩]: 분배 독촉.
報使 [보ᄉᆞ]
【명사】〖사람〗 하급 관청에서 상급 관청에 보고하기 위하여 보내는 사신. 報使敎事[보ᄉᆞ이샨 일]의 꼴로 쓴다. ☞ 敎事
卜役 [딘역](必)
【명사】 부역과 병역.
□ 許多-卜役 [허다-]: 허다한 부역과 병역.
□ 尤于|卜役-乙|仍于 [더욱 -을 지즈루]: 더욱 (가중되는) 부역/병역으로 인해
符同 [부동]
【명사】 단합. 결탁하여 나쁜 일을 꾀함.
飛介 [ᄂᆞᆯ개]
【명사】 날개. 이엉.


斜/斜是/斜只 [빗기]
【명사】 〖어근성〗 비스듬히. 斜是, 斜只가 자주 나타난다. 관청에서 세를 받고 비스듬히 서명해주는 일을 가리킨다. 斜給[사급]이라고도 하였다.
¶ 交易文記 稅錢納官 斜是不冬爲在乙良 (大明律直解 5. 5)
(交易文記, 稅錢納官을 서명하지 않으면)
斜出 [빗출]
【명사】 ☞ 斜.
¶ 斜出 經官 謂之斜出 (中宗實錄 51, 정긍식 :483)
辭緣 [ᄉᆞ연]
【명사】 사연.
¶ 依律處斷後良中沙 辭緣 具錄 報都評議使 (출전 : 大明律直解 1. 38)
沙乼 [삿줄]
【명사】 동아줄. 乼은 住에 말음 ㄹ을 한자 밑에 쓴 국자이다.
舍音 [말음](必)
【명사】 〖사람〗 마름. 舍가 쓰인 것은 捨의 훈 '말다'에서 온 것으로 생각된다.[3] 지주(地主)의 위촉으로 논밭과 소작인을 관리하는 사람. 舍主라고도 한다. 舍主는 ‘主’를 ‘ᄀᆞᅀᆞᆷ아리’, ‘쥬’로 덧붙여 읽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舍音 ᄆᆞᆯ음 主管農庄者稱舍音 (출전 : 羅麗吏讀)
山枝 [묏갓/산갓]
【명사】 ☞ 枝
鈒字 [삽자]
【명사】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한자사전에는 자자(刺字)도 같다고 나온다. 한국 외에서도 용례가 발견된다.
上白是 [샹ᄉᆞᆯ이]
【명사】 오늘날의 ‘올림’과 같이 웃어른에게 올리는 글에서 첫머리나 혹은 자기 이름 뒤에 쓰는 단어. ☞ 白
上使 [우에ᄇᆞ리/상ᄉᆞ]
【명사】 〖어근성〗 하급 관청에서 상급 관청으로 글월을 올리는 것.
上典 [항것]
【명사】 상전. 종이 주인을 높여 부르는말.
上下 [차하] [ᄎᆞ아](必)
【명사】 〖어근성〗 생활비 따위를 일정 시기마다 꼬박꼬박 대주는 행위.
上項 [운목]
【명사】 위에 적은 조목.
色 [빗]
【명사】 기관에서 사무의 구별에 따라 나눠진 과. 色(빛 색)의 훈 '빛'을 빌려 표기한 것이다.
閪失 [셔실]
【명사】 〖어근성〗 물건을 잃어버리는 행위. 閪는 한국에서만 쓰는 국자이다.
石落只 [셤지기]
【명사】 ☞ 落只
城上 [졍자/잣자]
【명사】〖사람〗 궁이나 관아에서 귀중품을 지키는 사람.
召史 [조이/소사]
【명사】〖사람〗 고려시대에는 출가(出嫁)전 여자, 조선시대에는 양민의 아내나 과부(寡婦)임을 나타내는 말.
少爲 [져한]
【명사】〖사람〗 친자(親子) 관계가 아닌 부모 또는 자식 항렬자에 대한 일컬음.
束 [속]
【명사】〖단위〗 묶음. 혹은 토지 단위.
水梁 [믈돌]
【명사】 물의 흐름이 좁아진 곳.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있을 만큼 값어치가 있는 어장(漁場)으로 보는 이도 있다(이승재 1992 : 91)
水賜伊 [무수리]
【명사】〖사람〗 대궐 안에서 부리는 여자 종.
繡史題音 [수사졔김]
→ 題音 [졔김]
水刺 [수라]
【명사】 임금님이 드시는 밥.

阿只 [아기]
【명사】〖사람〗 아기. 남자아이만을 뜻하기도 한다.
曖昧 [애매]
【명사】 억울함.
夜味 [밤이]
【명사】 〖단위〗 필지.
於音 [어음]
【명사】 어음.
業作/葉作 [엽질]
【명사】 낱장으로 된 관아의 문서.
旕金 [엇쇠?]
【명사】 (의미 미상)
役只 [격기](必) [오직]
【명사】 손님을 대접하는 일.
役只-除良 [격기더러] ~뿐더러.
外上 [외자]
【명사】 외상.
'외상'이라는 표현은 본래 '외자'를 이두식으로 '外上'이라고 적었던 것을 한자음으로 읽어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隅 [뫃]
【명사】 몽니. 심술을 부림.
有旨 [유지]
【명사】 임금의 말씀/명령. 교지(敎旨).
矣 [주비]
【명사】조직체. '육주비전'(六矣廛)이 유명하다.
擬只 [시기](必) [비기] [비김]
【명사】 1. 비교하다 2. 청탁하다.
印/際 [ᄭᅳᆺ]
【명사】 끝. 분재문기(分財文記)에서 각각의 몫을 기재한 다음에 쓴다.
入矣 [들이]
【명사】 들이. 용적의 단위.

作文 [지어/질문]
【명사】 관아의 문서.
作者 [작인]
【명사】〖사람〗 소작인.
作紙 [질지](必)
【명사】 공문서를 작성하는 데 쓰는 종이. 혹은 그 종이 값으로 받는 돈.
粘連 [첨년]
【명사】 서류에 증거나 관계 서류를 첨부함. 혹은 그러한 문서.
題音/題只 [졔김](必)
【명사】 판결문. 소장(訴狀). 청원서. 진정서 등.
□ 繡史題音 [수사졔김] 암행어사의 판결문.
重記 [듕긔]
【명사】 재산과 비품 목록. 관청의 장이 바뀔 때에 인수인계용으로 작성했다.
旨 [맛]
【명사】상명(上命)
□ 旨|是|絃|無-亦 [맛이 시울 업스여]: 상명에 따르지 않고.
□ 旨|是|絃-以 [맛이 시울로]: 상명에 따라.
枝 [갓]
【명사】 금지 구역.
山枝 [묏갓/멧갓/산갓] 벌채 금지 구역.
草枝 [플갓]: 풀 채취 금지 구역.
紙筒/紙筒上 [지동ᄌᆞ]
【명사】 서류를 넣어두는 통.
遲晩 [디만]
【명사】 〖어근성〗 1. 너무 오래 속였음. (사죄의 의미로 쓰임) 2. 화를 참음. 3. 소홀함.
遲晩|敎|味|爲等如|白|侤音|是-置有-亦 [디만 이샨 맛 ᄒᆞ트러 ᄉᆞᆲ 다짐이두 이신이여]: 죄를 실토(遲晩)하라 하신 뜻(味)을 모두(爲等如) 아뢰어 다짐해 두었다.
遲晩|爲-白乎-事 [- ᄒᆞᄉᆞ온 일]: 실토하는 일.
遲晩|爲-白有如乎
遲晩|爲-只爲|使內-在-乙良
遲晩|的只|敎-事
進賜 [나아리](必)
【명사】〖사람〗 나으리. 당하관(堂下官)을 높여 부르는 말.
進支 [ᄎᆞ감]
【명사】 밥을 높여 부르는 말. 현대어의 '진지'와 유사하다.
陳省 [진ᄉᆡᆼ]
【명사】 1. 전세(田稅)를 상납할 때 올리는 보고서, 혹은 그밖에 중앙 관아에 올리는 보고서.
斟酌 [짐작](必)
【명사】 짐작.
斟酌-分揀 [짐작분간]: 짐작하여 분간하다.
☞ 分揀

次知 [ᄎᆞ지]
【명사】〖사람〗 책임자.
次知-竝囚 [ᄎᆞ지갋슈]: 책임자를 함께 가둠. → 竝 [갋]
參商 [참샹]
【명사】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날 수 없음.
處干 [곳간]
【명사】 ☞ 干
尺 [치/자이]
【명사】 1. 〖사람〗신분은 양인이나 천한 기술직에 종사하는 사람.
刀尺 [칼자이] 음식 장만을 맡은 하인.
斗尺 [말치/마자이] 곡식을 내주거나 받아들일 때 말 단위로 수량을 재는 하인.
2. 관아에서 조세 등을 받고 내주는 증명서.
尺文 [ᄌᆞ문](必)
【명사】 관청에서 공납금을 받고 써 주는 영수증.
帖子/帖字 [쳬ᄌᆞ](必)
【명사】 증명서, 전표.
草枝 [플갓]
【명사】 ☞ 枝
推考 [츄고]
【명사】 심문하다. 推閱 [츄열]와 같다.
推刷 [츄쇄]
【명사】 1. 도망간 노비를 잡는 일. 2. 빚을 받아들임. 3. 장부 검사.
1번 의미는 드라마 추노를 통해 유명해졌다.
推閱 [츄열]
【명사】 심문하다. 推考 [츄고]와 같다.
置簿 [티부]
【명사】 장부에 적어 둠.
稱下 [칭하]
【명사】 윗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말하는 것.
ㅋ~ㅎ
頉 [탈]
【명사】 1. 까닭. 2. 모면하다.
頉下 [탈하]: 1. 까닭에 따라 병역/부역을 면제하다. 2. 〖어근성〗 사고에 대한 사유를 기재하는 행위.
把 [줌]
【명사】 〖어근성〗 조세를 계산하기 위한 토지 면적의 단위.
播張 [바장]
【명사】 말을 퍼뜨리다.
牌子 [ᄇᆡᄌᆞ]
【명사】 위임장.
下手 [하슈]
【명사】 1.〖사람〗 솜씨 없는 사람. 2. 착수함.
□ 下手-不得 [하슈못질]: 손대지 못함.
下處 [하쳐]
【명사】 길을 가다가 머무는 집.
汗音 [ᄯᆡ음/땜]
【명사】 땜질.
行移 [ᄒᆡᆼ이]
【명사】 1. 공문을 보내 명령하는 것. 2. 공문을 조회하는 것.
行下 [ᄒᆡᆼ차/ᄒᆡᆼ하]
【명사】 〖어근성〗 위에서 내리는 지시.
□ 行下|敎是-去等 [ᄒᆡᆼ차-이시-거든]
□ 行下|無-亦 [ᄒᆡᆼ차-어오-이여]
□ 行下|爲-去乎 [ᄒᆡᆼ차-ᄒᆞ-거-온]
□ 行下|爲-有-昆 [ᄒᆡᆼ차-ᄒᆞ-잇-곤]
□ 行下|爲-在乙良 [ᄒᆡᆼ차-ᄒᆞ-견-으랑]
□ 行下|爲-只爲 [ᄒᆡᆼ차-ᄒᆞ-기삼]
□ 行下|向-敎是-事 [ᄒᆡᆼ차-아-이샨-일]
向 [안]
【명사】 안, 속. 바로 앞.
동사로 쓰이면 向敎의 꼴로 ‘하시다’와 같은 존경 표현이 된다.
□ 向前 [안젼](必): 저번에.
許 [허]
【명사】 쯤.
火者 [화자]
【명사】〖어근성〗〖사람〗 불알 없는 사람. 내시.
還上 [환자]
【명사】 곡식이 귀할 때 곡식을 나누어 주고 가을에 다시 돌려 받는 행위.
爻周 [효주/엣대려]
【명사】〖어근성〗 이상 없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x표로 지워버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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