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명언

2019. 5. 9. 09:52명언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1869.10.2~1948.1.30)는
인도의 지도자로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무저항 비폭력 운동을 전개해 나간 것으로 유명합니다.

간디 명언을 살펴보며
그가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었는지
조금이나마 살펴봅시다.

모두가 똑같이 보복한다면
모두의 눈이 멀게 되겠네요.
간디는 인류애에 의한 폭력 부정이 승리임을 확신하였습니다.

일곱 가지 죄악 하나하나가
지금의 시대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네요.

모르면서도 아닌 척 하는 것보다
정직하게 인정하고 배우는 것이 낫습니다.

편협한 사고방식은 누군가를 공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폭력이고 민주주의의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간디 명언입니다.

그의 말대로라면
쓸모없는 지도자들이 참 많네요...ㅋㅋㅋ
사람들이 양심에 따라서만 행동해도
꽤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이지요.

옳다면 굳이 화낼 필요가 없고
틀렸다면 화 낼 자격이 없고..ㅋㅋ
수긍하게 되는 명언이네요ㅋㅋ

진실과 진리는 그 자체로 존재합니다.
많은 이들이 부정하고 거부한다고 해도 말이지요.
이익과 손해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 사람의 삶이라지만
인간다움을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酒逢知己千杯少  (0) 2019.05.09
스티브 잡스 명언  (0) 2019.05.09
소크라테스 명언  (0) 2019.05.09
에이브러햄 링컨 명언  (0) 2019.05.09
마크 트웨인 명언  (0)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