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명언

2019. 5. 9. 09:46명언

미국인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누구냐고 물으면
에이브러햄 링컨, 로널드 레이건, 프랭클린 루스벤트, 존 F. 케네디, 빌 클린턴 등이 꼽힙니다.
링컨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1~2위를 차지합니다.

링컨(1861~1865)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남북전쟁의 위기 속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방을 유지하였습니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 태어났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을 갈고 닦았으며
뛰어난 연설로 대중을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링컨 명언을 살펴보며 그가 존경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짝 짚어보겠습니다.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널리 알려진 구절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모두를 속일 수는 없지요. 진실을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 시대의 정치인들, 리더들이 기억해야 할 메시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지배 당하기 싫다면
누군가를 지배하려고 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태도가 얼굴에 스며들게 되는 것 같아요.
나는 과연 따뜻하고 온화한 인상을 주는 삶을 살아왔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의 삶을 이끄는 결정은
스스로에게서 나옵니다.
얼마나 행복해 질 지 스스로 결정합시다.

힘이 생기면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시점이 맞는 것 같아요.

무작정 돌진하기보다
방법을 고민하고 자신을 다잡는 시간이 선행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시간과 자원관리의 진정한 효율성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명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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