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7. 17:52ㆍ周易의 理解
卦에도 級이 있다.
64괘 모두가 같은 단위의 數는 아니라는 뜻이다.
1. 千의 자리 : 乾坤(太極)
2. 百의 자리 : 乾坤坎離(선천의 원리) - 震艮巽兌(후천의 원리)
3. 十의 자리 : 泰-否, 旣濟-未濟 / 隨-蠱, 漸-歸妹 / 頣-大過, 中孚-小過
5. 一의 자리 : 개별괘로써의 64괘
千의 乾坤은 우주이다. 시간의 道(行法)과 공간의 器(象形)을 세운다. (理)
百의 乾坤坎離 - 震艮巽兌는 원리(理=體=氣)와 작용(性=用=質)을 분별한다. (器)
十의 泰-否, 旣濟-未濟(精-현상) / 隨-蠱, 漸-歸妹(氣-작용) / 頣-大過, 中孚-小過(神-우주정신) (顯)
一에 해당되는 64괘, 개별괘들은 우주를 이루는 최소의 단위(원소)들이다. (微)
乾坤을 읽을 때
乾의 시간을 세우는 行을 이해하지 못하고, 坤의 含藏의 뜻을 大終으로 읽지 못한다면,
64괘의 괘.효사의 다변하는 數를 아무리 공부하여도 그곳에서 <우주정신>을 읽어낼 수 없다.
방이지의 體用一源, 顯微無間
1. 태극은 유극 속에 있다. (1在2中, 만물 속에 태극이 있다)
2. 선천은 후천 속에 존재한다 (先在後中, 五四運,5는 4數에 숨겨져 있다)
3. 널리 쓰인는 것에서 감추어진 것을 인식한다. (卽費知隱, 道가 器속에 존재한다)
4. 현상 속에 이미 본질이 존재한다. 선천(음양변이의 體制), 후천(음양변이의 時用)
우리는 지난 글에서 上經과 下經이 서로 대응하는 좌표값을 읽어 보았는데,
四正卦는 上經의 괘들 가운데에서 그 위상값이 두드러지며 위엄을 과시하고 있는 반면에
四維卦는 下經의 괘들 가운데에서 棟梁의 자리를 이탈하여 개별괘들의 사이로 숨어버리는 <親比의 象>을 보였다.
下經은 만물의 개별체 안에서 살아 숨쉬는 태극(神明)으로의 四維卦가 物化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64괘 속에 숨어 있으나,
염연히 격이 다른(貴人) 괘가 만물의 존재자들(形質)과 親比하며 활동하는 작용을 눈치채야만 한다.
그래야 본질과 현상을 구별할 수 있다.
1. 泰-否, 旣濟-未濟 (精-현상) - 太陰
2. 隨-蠱, 漸-歸妹 (氣-작용) - 太陽
3. 頣-大過, 中孚-小過 (神-우주정신) --- 人(丶)
또한 客形된 物化, 坤의 세계를 서술하는 기법은 陰陽(2數)에서 3才(精-氣-神)의 數로 바뀐다.
우주의 정신(神明)인 5.10土가 원리(無形)와 현상(客形) 사이(中)에서 親比해 있기 때문이다. 中庸이다.
이 3才가 始終(시간=行法)과 만나며 각각 2數로 분화하여 卦의 6爻位가 세워졌다.
그러므로 6爻位의 가장 큰 속성은 시간(음양의 消息)의 流行이다.
坤에서의 易인, 만물의 생장수장, 인간의 생사병로도 시간(易)과 함께 공존한다.
그러므로 下經의 괘들은 땅의 오운육기 법칙(삼음삼양-후천팔괘)으로 해석해 간다.
당연히 先在後中, 선천팔괘는 후천의 도식에 同存한다.
주역이 우리에게 펼쳐보이고자 하는 시간의 이름은 <大終>이다.
아름다운 <마침의 때>를 준비할 수 있어야 우주를 진정 觀한것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오늘은 래지덕의 <취상팔법>을 기준으로 卦象 읽는 법을 연습해 보자.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올바른!! <오행의 개념>인데,
이제까지 살펴보았던 바와 같이 오행은 陰陽에 人(物化의 요소)가 합쳐진 삼음삼양에 근본을 두고 있다.
<음양의 消息> - 음양의 量의 변화를 헤아리고 있다
☳ ☱ ☰ ☲(太陽) 해(日) / 낮 / 質(물질) - 드러나다(顯現)
☴ ☶ ☷ ☵(太陰) 달(月) / 밤 / 氣(정신) - 감추어지다(潛藏)
<음양의 性質> - 陰陽의 성질의 변화를 헤아리고 있다
☳ ☵ ☶ ☰(乾) 소음군화(子午) - 소양상화(寅申) - 태양한수(辰戌)
☴ ☲ ☱ ☷(坤) 태음습토(丑未) - 양명조금(卯酉) - 궐음풍목(亥巳)
우리는 두가지 방법으로 팔괘로 음양오행의 변화를 살필 수 있다.
음양의 量의 消息에 따라 (☳ ☱ ☰) 팔괘를 납갑하는 방법과
음양의 성질의 변화에 따라 (☴ ☶ ☷) 팔괘를 납갑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의 사유의 표현방식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사유의 표현방식은 이렇게 차이가 난다.
늘 책의 판본은 <오른쪽> 부터 글자가 배열되었기 때문 陽先陰後의 行法에 따라
陽의 괘들을 오른쪽으로 배열하고 陰의 괘들은 왼쪽으로 배열하여 乾.坤 을 기준으로 줄을 세웠다.
乾.坤을 기준으로 줄을 세우면 음양의 성질변화를 헤아리겠다는 뜻이다.
坎.離를 기준으로 줄을 세우면 음양의 陰陽消長을 헤아리겠다는 뜻이 된다.
坤 乾
☱巳 ☶辰
☲卯 ☵寅
☴丑 ☳子
乾의 큰아들(長子)이 子에서 출발하고 중남(寅).소남(辰이 그 뒤를 따른다.
坤의 큰딸은 큰아들 보다 한걸음 뒤에서 바짝 쫒아 따르고 중녀.소녀 또한 그 짝들을 따른다.
☳ ☵ ☶ ☰(乾)
소음군화(子午) - 소양상화(寅申) - 태양한수(辰戌)
☴ ☲ ☱ ☷(坤)
태음습토(丑未) - 양명조금(卯酉) - 궐음풍목(亥巳)
경방의 납갑을 12운성표로 치환해 보면 이런 그림이 되는데,
중앙의 戊己土는 인신相火로 乾의 神明을 돕는 因者인 人으로 5.10土이다. 土가 火로 배정된 이유다.
震起也, 艮止也
渙離也, 節止也
大壯則止, 遯則退也.
물상명리학에서 木火와 金水는 같은 同格의 성질로 보고 있으므로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木이 震(起)이라면 火는 陽이 가득찬 상태(☳ ☱ ☰)의 長의 극대점(☰)이고
金이 艮(止)이라면 水는 陰이 가득한 상태(☴ ☶ ☷)의 消의 극소점(☷)이 12운성표에는 세분화 되어 서술되었다.
다행히 첫번째 부딪쳤던 경방의 납갑과 12운성표와의 대입의 문제가 풀렸다.
이 12운성표는 단순한 오행의 음양 구분표가 아니다. 오행의 性質과 消息에 대한 도식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암기해왔던 오행에 대한 사유체계를 점검해야 될듯 하다.
12운성표 뿐만이 아니라 동양철학의 사유의 중심이 되고 있는 陽先陰後(음양의 성질변화)의 개념과
陽左旋-陰右轉(음양의 소장변화)의 개념도 바로 세워야 하겠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12운성표 살아있는 도표다.
마찬가지로 이런 사유를 바탕으로 모든 술수학에서 쓰이고 있는 납갑표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64괘에서 가장 級이 높으신 貴人들을 만나 보기로 하자.
乾.坤괘는 지난 글들에서 이미 상세하게 살펴보았으므로 자료 링크해 드린다.
래지덕의 取象八法 (情 / 劃 / 大象 / 中爻 / 錯 / 綜 / 爻變 / 占中之象)
- 卦情: 괘의 성정으로 상을 취함 : 乾은 강건하다(情) - 龍.午에서 강건함의 상을 취함
- 卦劃: 괘의 모양으로 상을 취함 : 剝卦 - 괘의 모양에서 잘리고 흩어지고 무너지는 상을 살필 수 있음
- 大象의 象: 대상전의 상.하의 象을 취함 : 풍뢰익은 外陽 內陰의 離의 象이므로 설괘전의 離象중 거북이를 취함
- 中爻의 象: 호체의 상을 취함 : 234/345효로 상하괘를 취함
래지덕이 정리한 취상팔법을 염두에 두고 坎離와 震巽-艮兌의 象을 살펴보자.
(01) 乾 (同人 - 大有) 乾
乾 |
夬 |
大有 |
小畜 |
履 |
同人 |
姤 |
☰ ☰ |
☰ ☴ |
☰ ☲ |
☰ ☱ |
☴ ☰ |
☲ ☰ |
☱ ☰ |
乾 |
姤 |
同人 |
履 |
小畜 |
大有 |
夬 |
01. 乾 元亨利貞
彖曰大哉 乾元 萬物資始 乃統天
雲行雨施 品物流形 大明終始 六位時成 時乘六龍 以御天
乾道變化 各正性命 保合大和 乃利貞 首出庶物 萬國咸寧
象曰 天行 健 君子以 自彊不息
初九 潛龍 勿用 象曰 潛龍勿用 陽在下也
九二 見龍在田 利見大人 象曰 見龍在田 德施普也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 无咎 象曰 或躍在淵 進 无咎也
九四 或躍在淵 无咎 象曰 飛龍在天 大人造也
九五 飛龍在天 利見大人 象曰 終日乾乾 反復道也
上九 亢龍 有悔 象曰 亢龍有悔 盈不可久也
用九 見羣龍 无首 吉 象曰 用九 天德 不可爲首也
<자료>
1. 乾卦, 동영상 노트 http://blog.daum.net/pulsup/559
2. 乾卦, 원문 둘러보기 http://blog.daum.net/pulsup/572
3. 乾卦, 시간의 行을 세우다 http://blog.daum.net/pulsup/573
4. 乾卦, 우주정신을 읽다 (精->情) http://blog.daum.net/pulsup/575
(02) 坤 (師 - 比) 坤
|
剝 |
比 |
豫 |
謙 |
師 |
復 |
☷ ☷ |
☷ ☳ |
☷ ☵ |
☷ ☶ |
☳ ☷ |
☵ ☷ |
☶ ☷ |
坤 |
復 |
師 |
謙 |
豫 |
比 |
剝 |
02 坤 元亨利牝馬之貞 君子 有攸往 先迷後得 主利 西南得朋 東北喪朋 安貞 吉
彖曰 至哉 坤元 萬物資生 乃順承天
坤厚載物 德合无疆 含弘光大 品物咸亨 牝馬地類 行地无疆 柔順利貞 君子攸行
先迷失道 後順得常 西南得朋 乃與類行 東北喪朋 乃終有慶 安貞之吉 應地无疆
象曰 地勢坤 君子以 厚德載物
初六 履霜 堅氷至 象曰 履霜堅氷 陰始凝也 馴致其道 至堅氷也
六二 直方大 不習 无不利 象曰 六二之動 直以方也 不習无不利 地道光也
六三 含章可貞 或從王事 无成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六四 括囊 无咎 无譽 象曰 括囊无咎 愼不害也
六五 黃裳 元吉 象曰 黃裳元吉 文在中也.
上六 龍戰于野 其血玄黃 象曰 龍戰于野 其道窮也.
用六 利永貞 象曰 用六永貞 以大終也.
<자료>
1. 坤卦, 동영상 노트 http://blog.daum.net/pulsup/576
2. 坤卦, 씨앗(大終)을 맺다 http://blog.daum.net/pulsup/577
3. 坤卦, 安土를꿈꾸다 http://blog.daum.net/pulsup/632
4. 坤卦, 해를 품은 달 http://blog.daum.net/pulsup/634
5. 乾卦, 玄黃의 血江을 건너다 http://blog.daum.net/pulsup/642
(29) 坎 (比 - 師)(解 - 頣 - 蹇) 坤
- |
渙 |
師 |
困 |
井 |
比 |
節 |
☵ ☵ |
☵ ☱ |
☵ ☷ |
☵ ☴ |
☱ ☵ |
☷ ☵ |
☴ ☵ |
坎 |
節 |
比 |
井 |
困 |
師 |
渙 |
29. 坎 習坎 有孚 維心亨 行 有尙
彖曰 習坎 重險也. 水流而不盈 行險而不失其信. 維心亨 乃以剛中也. 行有尙 往有功也.
天險 不可升也 地險 山川丘陵也. 王公設險 以守其國 險之時用 大矣哉.
象曰 水洊至習坎 君子以 常德行 習敎事
初六 習坎 入于坎窞 凶 象曰 習坎入坎 失道 凶也
九二 坎 有險 求 小得 象曰 求小得 未出中也
六三 來之 坎坎 險 且枕 入于坎窞 勿用 象曰 來之坎坎 終无功也
六四 樽酒 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九五 坎不盈 祗旣平 尤咎 象曰 坎不盈 中 未大也
上六 係用徽纆 寘于叢棘 三歲 不得 凶 象曰 上六失道 凶三歲也
(30) 離 (大有 - 同人)(家人 - 大過 - 睽) 乾
- |
豊 |
同人 |
賁 |
噬嗑 |
大有 |
旅 |
☲ ☲ |
☲ ☶ |
☲ ☰ |
☲ ☳ |
☶ ☲ |
☰ ☲ |
☳ ☲ |
坎 |
旅 |
大有 |
噬嗑 |
賁 |
同人 |
豊 |
30. 離 離 利貞 亨 畜牝牛 吉
彖曰 離 麗也 日月麗乎天 百穀草木 麗乎土.
重明 以麗乎正 乃化成天下. 柔麗乎中正故 亨 是以畜牝牛吉也.
象曰 明兩 作離 大人以 繼明 照于四方
初九 履錯然 敬之 无咎 象曰 履錯之敬 以辟咎也
六二 黃離 元吉 象曰 黃離元吉 得中道也
九三 日昃之離 不鼓缶而歌 則大耋之嗟 凶 象曰 日昃之離 何可久也
九四 突如其來如 焚如 死如 棄如 象曰 突如其來如 无所容也
六五 出涕沱若 戚嗟若 吉 象曰 六五之吉 離王公也
上九 王用出征 有嘉 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자료>
1. 05-1. 習坎卦 - 離卦 동영상 노트필기 http://blog.daum.net/pulsup/658
2. 05-4. 黃裳, 만물 속에 깃든 하늘 http://blog.daum.net/pulsup/725
3. 05-5. 坎離, 두꺼비와 삼족오 http://blog.daum.net/pulsup/691
(51) 震 (歸妹 - 髓)(頣 - 蹇 - 解) 坤
1爻位 |
2爻位 |
3爻位 |
4爻位 |
5爻位 |
6爻位 | |
☳ ☳ |
☳ ☷ |
☳ ☱ |
☳ ☲ |
☷ ☳ |
☱ ☳ |
☲ ☳ |
震 |
豫 |
歸妹 |
豊 |
復 |
隨 |
噬嗑 |
51. 震 震 亨 震來 虩虩 笑言啞啞 震驚百里 不喪匕鬯
彖曰 震 亨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震驚百里 驚遠而懼邇也 出可以守宗廟社稷 以爲祭主也
象曰 洊雷震 君子以 恐懼脩省
初九 震來虩 後笑言啞啞 吉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六二 震來厲 億喪貝 躋于九陵 勿逐 七日得 象曰 震來厲 乘剛也
六三 震蘇蘇 震行 无眚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九四 震 遂泥. 象曰 震遂泥 未光也 象曰 震往來厲 危行也 其事在中 大无喪也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 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 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52) 艮 (蠱 - 漸)(蹇 - 解 - 頣) 坤
1爻位 |
2爻位 |
3爻位 |
4爻位 |
5爻位 |
6爻位 | |
☶ ☶ |
☶ ☲ |
☶ ☴ |
☶ ☷ |
☲ ☶ |
☴ ☶ |
☷ ☶ |
艮 |
賁 |
蠱 |
剝 |
旅 |
漸 |
謙 |
52. 艮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彖曰 艮 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 動靜不失其時 其道光明
艮其止 止其所也 上下敵應 不相與也 是以不獲其身行其庭不見其人无咎也
象曰 兼山 艮 君子以 思不出其位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九三 艮其限 列其夤 厲薰心 象曰 艮其限 危薰心也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 正也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자료>
1. 05-2. 震卦 - 艮卦 동영상 노트필기 http://blog.daum.net/pulsup/669
2. 05-6. 震艮, 연못에 사는 두꺼비 http://blog.daum.net/pulsup/702
3. 05-7. 九陵, 滿朔이 된 두꺼비 http://blog.daum.net/pulsup/753
(57) 巽 (漸 - 蠱)(大過 - 睽 - 家人) 乾
兌 |
履 |
歸妹 |
節 |
夬 |
隨 |
困 |
☴ ☴ |
☴ ☰ |
☴ ☶ |
☴ ☵ |
☰ ☴ |
☶ ☴ |
☵ ☴ |
巽 |
小畜 |
漸 |
渙 |
姤 |
蠱 |
井 |
57. 巽 巽 小亨 利有攸往 利見大人
彖曰 重巽 以申命. 剛 巽乎中正而志行 柔皆順乎剛 是以小亨 利有攸往 利見大人
象曰 隨風 巽 君子以 申命行事
初六 進退 利武人之貞 象曰 進退 志疑也 利武人之貞 志治也
九二 巽在牀下 用史巫紛若 吉 无咎 象曰 紛若之吉 得中也
九三 頻巽 吝 象曰 頻巽之吝 志窮也
六四 悔亡 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九五 貞 吉 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象曰 九五之吉 位正中也
上九 巽在牀下 喪其資斧 貞 凶 象曰 巽在牀下 上窮也 喪其資斧 正乎 凶也
(58) 兌 (隨 - 歸妹)(睽 - 家人 - 大過) 乾
- |
1효 |
2효 |
3효 |
4효 |
5효 |
6효 |
☱ ☱ |
☱ ☵ |
☱ ☳ |
☱ ☰ |
☵ ☱ |
☳ ☱ |
☰ ☱ |
兌 |
困 |
隨 |
夬 |
節 |
歸妹 |
履 |
58. 兌 兌 亨 利貞.
彖曰 兌 說也 剛中而柔外 說以利貞 是以順乎天而應乎人
說以先民 民忘其勞 說以犯難 民忘其死 說之大 民勸矣哉
象曰 麗澤 兌 君子以 朋友講習
初九 和兌 吉 象曰 和兌之吉 行未疑也
九二 孚兌 吉 悔亡 象曰 孚兌之吉 信志也
六三 來兌 凶 象曰 來兌之凶 位不當也
九四 商兌未寧 介疾 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
九五 孚于剝 有厲 象曰 孚于剝 位正當也
上六 引兌 象曰 上六引兌 未光也
<동영상 노트>
1. 05-3. 巽卦 - 兌卦 에 대한 동영상 노트필기 http://blog.daum.net/pulsup/672
2. 05-8. 巽兌, 신비주의와 은유적 표현법 http://blog.daum.net/pulsup/767
3. 05-9. 巽兌, 삼족오 날다 http://blog.daum.net/pulsup/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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