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글,그림,사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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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응노(李應魯) 선생의 작품 감상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고암(顧菴) 이응노(李應魯, 1904~1989)의 작품을 감상하시겠습니다. 학창 시절 그림을 배울 때부터 나는 이응노 선생을 남달리 좋아했습니다.
2012.06.07 -
[스크랩] Re: 이인문(李寅文)의 강산무진도(江山無盡圖)
이인문(李寅文)의 강산무진도(江山無盡圖) 이인문(李寅文)은 조선시대 후기의 화가로서, 본관은 해주(海州)이며, 자는 문욱(文郁), 호는 고송류수관도인(古松流水館道人) 또는 유춘(有春)이다. 도화서 화원으로서 첨절제사(僉節制使)라는 벼슬을 지냈다. 김홍도(金弘道)와 동갑으로 함께 ..
2012.06.07 -
[스크랩] 사시장춘(四時長春)
한국 춘화도(春畵圖)의 진수 사시장춘(四時長春) 사시장춘(四時長春) 전(傳)신윤복 / 지본담채 / 27.2 x 15.0 / 국립중앙박물관 이 그림에 대한 최순우 선생의 명해설을 읽어보자. 『원래 조선 회화에 나타난 에로티시즘의 극치는 앵도화가 피어나는 봄날의 한낮, 한적한 후원 별당의 장지문..
2012.06.07 -
[스크랩] 강산무진도 - 이인문(李寅文, 1745~?)
현실은 내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지만, 늘 누구에게나 고되고 녹녹치 않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실로부터의 잠시나마 탈출을 꿈꾸고 그 꿈은 너무나 달콤하다. 18세기를 살았던 조선의 사람들도 그러했을 것이다. 그 시절에도 사람들은 이상향을 꿈꾸었다. 그 꿈의 ..
2012.06.07 -
[스크랩] 동양화
동양화 고공침투 | 조회 202 |추천 0 |2010.08.31. 16:38 http://cafe.daum.net/autumnlove7/2kzJ/2682 . 이인문(1745-1821)은 조선시대 후기의 화가로서, 본관은 해주(海州)이며, 자는 문욱(文郁), 호는 고송류수관도인(古松流水館道人) 또는 유춘(有春)이다. 도화서 화원으로서 첨절제사(僉節制使)라는 벼슬을 지..
2012.03.08 -
[스크랩] 자존을 위해 눈을 찌른 화가.. 최 북
자존을 위해 스스로 눈을 찌른 화가..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도 스스로 귀를 잘라버린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안다. 그러나 그 보다 약 백 몇십년 앞선 시대의 스스로 눈을 찔러버린 우리나라의 화가 최 북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최 북(18세기)은 조선조 영조 때..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