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이 모르시는가 - 양하영

2015. 12. 15. 11:11음악감상

어이 모르시는가 ( 양하영 )

심~심한데 노래나 듣죠 양하영의 어이 모르시는가 어떤가요? 나만좋으면되죠 ㅋ
어이 모르시는가...좋은 멜로디는 어느누구와 들어보아도 정신을 감동시키네요.
이 음악 그~대와 더불어 하~모니!! ~ 감상에 빠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떠나보낼 내일을 위해 서로 닿을 수 없는 현실에
행복해질 것 같어야 요정들의 속삭임이
가끔씩은 사무치는 외로움으로 오직 하얗지 않은 것은 내 마음...

준'비되셨나요? 어이 모르시는가 들어보세요....


오랜만에 거리지나다가 이노랠 들었네요
가끔 생각없이 걸어다니다 대뜸 오랫만에듣는 이 노래가 들리더니 인터넷으로 찾아서 보게되었죠
옛 친구들의 옛 기억 인듯한 이 음악에 괜히 친구들도 생각도 떠오르니 옛 친구들도 만났는데요
만난김에 술자리에서 한잔 마시다가 다같이 그 음악을 부르기도했죠
또다시 친구들이랑 만나 좋은 그런 술자리를 주선하니 반갑기도 했죠
그러다보니 벗도 다시 기억나니 다른 벗들과 또 한번 통화들도 하게됬죠
그중에 추억들이 있기도한 또다른 곡들도 생각나서 그자린 곡에 취한상태로 보냈습니다
괜히 음악들때문이 아닌 그냥 보고싶은 친구한테 연락도 돌려야 되는데 시간탓하면서 못했네요
이제 더 자주보기로 얘기하고 벗들과의 시간을 마무리했고
집쪽으로 걸어오면서 또한번 다시 그음악들을 되새기면서 돌아왔지요
이웃님은 그 노래에 어떤 기억이 생각나나요?
혹시 추억이 생각안나는 곡들이라면 새로운 기억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출처 : 조심히천천히
글쓴이 : dfhdf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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