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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흔(屋漏痕)
옥루흔(屋漏痕)은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의 필법을 이르는 말입니다옥루흔 미술대사전(용어편)중국 당대의 안진경이 고안한 서예의 기법. 가옥의 누수(漏水) 현상과 같이 세로 즉, 수직방으로 선을 그으면서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자유롭게 아래로 떨어지게 한다는 뜻. 옥루우(屋漏雨)라고도 한다. 안진경이 회소와 서예에 대하여 문답한 말 속에 있고 서적(書跡)에도 실예가 나타난다.옥루흔 세계미술용어사전중국 당대(唐代)의 안진경顔眞卿(이앤 쩐칭)이 고안한 수직방의 용필(用筆)이 두드러진 서체에 대한 비유. 가옥에서 물이 떨어져 벽 사이에 스며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하여 이름 붙여졌다. ‘옥루우(屋漏雨)’라고도 한다.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날마다 초서 연습을 한다. 근..
2026.02.05 -
梦里故园
靠山依水房数间,行也安然,坐也安然。粗茶淡饭饱三餐,早也香甜,晚也香甜。布衣得暖胜丝绵,长也可穿,短也可穿。一双耕牛半顷田,收也凭天,荒也凭天。雨过天晴驾小舟,鱼在一边,酒在一边。夜间妻子笑灯前,今也说说,古也谈谈。日出三杆我独眠,不是神仙,胜似神仙。 郑燮(1693—1765),清江苏兴化人,字克柔,号板桥。乾隆元年进士。历官山东范县、潍县知县,有惠政。以请赈饥民忤大吏,乞疾归。作官前后均居扬州卖画,为“扬州八怪”之一。诗书画均旷世独立,人称三绝,亦工词。尤擅写兰竹,风格劲峭。又用隶体参入行楷,自称“六分半书”。有《板桥全集》。
2025.10.15 -
서울의 한시
한시에 담긴 한양의 뜨는 명소는?…서울역사편찬.. : 네이버블로그 한시에 담긴 한양의 뜨는 명소는?…서울역사편찬원, 『서울의 한시』 발간김윤태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문화마당 제22권 『서울의 한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의 ...blog.naver.com
2025.09.17 -
4폭 간찰 병풍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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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喬
晉書晉書>의 記事이다.殷羨字洪喬 陳郡長平人. 殷羨의 字는 洪喬이니 陳郡 長平人이다. 爲豫章太守. 都下人士 因其致書者百餘函.豫章太守 되었는데 都下의 人士들로서 그에게 글을 부친 것이 백여 상자나 되었다. 行次石頭 皆投之水中曰 沈者自沈 浮者自浮. 殷洪喬不爲致書郵. 행차가 石頭에 이르자 그 글(편지)을 모두 물에 던지면서 말하였다.“가라앉을 것은 스스로 가라앉고 뜰 것은 스스로 뜨라.洪喬는 편지를 전하는 배달부가 아니니라.”▶致書: 寄信. 남에게 부친 서신 其資性介立如此.그의 바탕과 성질이 高傲하기가 이와 같았다.▶介立: 獨立, 形容孤教 홍교지실 홍교(洪喬)가 잃어버렸다는 뜻으로, 편지(便紙)가 유실(遺失)된 것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洪喬之誤 홍교지오 홍교(洪喬)의 잘못이라는 뜻으로, 편지(便紙)가..
2024.11.19 -
출사표
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殂 今天下三分 益州疲弊 此誠危急存亡之秋也 然侍衛之臣 不懈於內 忠志之士 忘身於外者 蓋追先帝之殊遇 欲報之於陛下也 誠宜開張聖聽 以光先帝遺德 恢弘志士之氣 不宜妄自菲薄 引喩失義 以塞忠諫之路也 宮中府中 俱爲一體 陟罰臧否 不宜異同 若有作奸犯科 及爲忠善者 宜付有司 論其刑賞 以昭陛下平明之理 不宜偏私 使內外異法也 侍中侍郞 郭攸之 費褘 董允等 此皆良實 志慮忠純 是以先帝簡拔 以遺陛下 愚以爲 宮中之事 事無大小 悉以咨之 然後施行 必能裨補闕漏 有所廣益 將軍向寵 性行淑均 曉暢軍事 試用於昔日 先帝稱之曰能 是以衆議 擧寵爲督 愚以爲 營中之事 事無大小 悉以咨之 必能使行陣和睦 優劣得所也 親賢臣 遠小人 此先漢所以興隆也 親小人 遠賢臣 此後漢所以傾頹也 先帝在時 每與臣論此事 未嘗不歎息痛恨於桓靈也 侍中尙書 長史 參軍..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