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1. 09:33ㆍ문자재미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11 |
水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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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섬주 두갈래물주 |
二水也 闕 물이 흐르다가 누갈래로 나뉘어 흘러내림 ▶淼 : 물이아득할묘 |
412 |
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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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빈 다가올빈 임박할빈 |
水厓也 人所賓附頻蹙不前而止 從頁從涉 徐鍇曰 故謂之頻也 詩曰 率土之頻 或借賓字 或作瀕同作濱乃誤 물가를 뜻함. 사람이 물가에 가까이 이르르면 얼굴을 찡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춤. 頁+涉=瀕 |
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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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도랑견=畎, 甽 |
水小流也. 물이 가늘게 흐르는 모양 巛의 획줄임. |
414 |
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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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도랑괴(회) |
水流澮澮也 方百里爲巜廣二尋(두팔을벌린길이.7자)深二仞. 물이흘르는 봇도랑 사방 백리는 巜(괴)가됨 넓이는 二尋, 깊이는 두길이 됨. |
415 |
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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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천 巛 |
貫穿通流水也 虞書曰 濬〈 巜 距巛 言深〈 巜 之水會爲巛也. 도랑을 파서 물을 흐르게 하는 형상. 그래서, 널리 내, 냇물의 뜻으로 쓰임. 川의 本字이나 현대에는 독립자로 쓰이는 일이 없고 오로지 부수로만 쓰임. ‘〈 , 는 봇도랑견, 巜는 물모일괴(회). |
416 |
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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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천 |
水原也 象水流出成巛形也 徐鍇曰 凡水原所出也 〈三成巛也. 물의 根源으로 물이 흘러나와 내를 이루는 모양을 본뜸. |
417 |
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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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물줄기천 |
三泉也 세 개의 샘을 합하여 많은 물이 흐른다는 뜻. |
418 |
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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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 |
水長也 象水巠理之長永也 詩曰 江之永矣. 길게 뻗어 있는 물 줄기의 모양. 그래서 길다는 뜻이 있음. |
419 |
派 -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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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래파 |
水之衺(사특할사, 비낄사)流別也 從反永 徐鍇曰 永長流反則分派也 물이 비껴서 흘러 갈라지다라는 뜻 永의 反形을 좇았음. 서개왈 물이 길게 흘러 거꾸로 흐르면 나누어 물이 갈라짐. 派, 脈의 공통 부분으로 永의 反形 |
420 |
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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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곡 |
泉出通巛爲谷 從水半見出於口 徐鍇曰 指事 [二八은 물이 절반쯤 솟아나는 모양]+口(샘이솟아나는 구멍). 샘물이 솟아나 산과 산 사이를 지나 흘러가는데서 골짜기를 뜻함. |
421 |
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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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빙 |
凍也 象水凝之形也 徐鍇曰 氷初凝文理如此也 물이 얼은 모양을 본뜸. 물이 처음 얼음의 결이 이와 같음 氷단독의 한자로는 ‘冰(氷얼빙의 고자),과 동자. 한자의 부수로는 ‘이수변, 또는 ‘두점변,이라 부름 |
422 |
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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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 |
水從雲下也 一象冂(冖:덮을멱) 象雲水霝(비올영)其閒也 一(하늘)+冂(冖:덮을멱)+氺(비). 하늘(一)을 덮은(冖) 구름 사이로 비(氺)가 떨어짐.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23 |
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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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운 |
山川气也 從雨 云聲 象雲回轉形 徐鍇曰 禮曰 山川出雲指事. 山川의 氣運이다. 雨를 따르고 云은 聲符이다. 云은 구름이 回轉하는 모양을 본뜸. 徐鍇曰 禮에 이르기를 山川에서 나오는 구름으로 指事字임. |
424 |
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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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어 |
水蟲也 象形魚尾与燕尾相侶. 물고기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 |
425 |
魚 魚 |
|
두마리물고기어 |
二魚也闕 두 마리의 고기의 모양을 본뜸. |
426 |
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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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연 |
玄鳥也 籋(쪽집게섭)口布翅枝尾象形 徐鍇曰 籋音聶小鉗也. 검은새이다. 쪽집게의 입 펼친 날개 갈라진 꼬리의 모양을 본뜸. |
427 |
龍 |
|
용용 |
鱗蟲之長 能幽明能細能巨能短能長 春分而登天 秋分而潛淵 從肉飛象形 童省聲 徐鍇曰 右部肉飛也. 머리에는 끝이 뾰죽한 뿔이 있고, 입을 벌린 기다란 몸뚱이를 가진 龍의 모양을 본뜬 글자. |
428 |
飛 |
|
날비 |
鳥翥也 象形 徐鍇曰 飛上旁者 象鳥頭頸長毛. 새가 하늘을 날 때 양쪽 날개를 쭉 펴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 |
429 |
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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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비어긋날비 |
違也 從飛下翅取其相背也 새가 날아 내릴 때 날개를 左右로 드리운 모양. 양쪽 두 날개가 左右에 서로 등지고 있기 때문에 어긋나다→아니다의 뜻으로 발전한 글자 |
430 |
迅 -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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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날신 |
疾飛也 從飛而羽不見也. 徐鍇曰 此字出於飛羽不見無[飛右上部]也. 빨리 날다라는 뜻이다. 날면서 날개가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 글자는 비에서 나와 날개가 없는 듯이 보임. 迅, 訊, 汛의 공통부분. 빠르게날신. |
431 |
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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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을을, 새을 제비을 |
燕燕玄鳥也 齊魯謂之乙 取其名自謼象形也 徐鍇按爾雅燕燕乙 此與甲乙之乙相(모양상)類 此音軋(꾸불꾸불할알) 其形 擧首下曲與甲乙字異也. 음기(陰氣)가 아직도 강한 이른 봄이기에, 초목의 싹이 곧게 돋아나지 못하고 구부러져 있음을 본뜬 글자. 그래서 ‘구부러지다‘의 뜻을 나타낸다. 제비을자[ ]의 모양과 흡사하여 제비을이라고 함 |
432 |
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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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불 |
鳥飛上翔(빙빙돌며날상)不下來也 從一 一猶天也 下部象形 徐鍇曰指事. 새가 위로 날아서 빙빙 돌며 날면서 내려 오지 않는데에서 아니불(不)字가 됨. 上部의 一은 하늘을 가리킴. |
433 |
至 |
|
|
鳥飛從高下至地也 從一 一猶地也 象形 不上去而至下來也 徐鍇按禮曰 玄鳥至是也 새가 날아서 높은 곳에서 내려와 땅에 도달함을 나타냄. 一은 땅(土), 위 부분(不)은 새가 날아 내리는 모양을 본떠서 이르르다, 미치다의 뜻으로 쓰임. |
434 |
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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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우리서 |
鳥在巢上也 象形 日在西方而鳥西 故因以爲東西之西也 徐鍇曰此本象鳥西也. 새가 새집 위에 있음. 象形자이다. 해가 西方에 있으면 새가 보금자리에 깃든다 까닭으로 東西의 西字로 삼았음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35 |
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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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땅로 |
西方鹹地也 從西(고자)省 下部象鹽形 安定有鹵縣 東方謂之[ ] 西方謂之鹵 徐鍇按史記曰 大抵東方食鹽[ ] 西方食鹽鹵 春秋左傳 晉有大鹵之地 安定在晉也 爾雅注齊有海濱廣斥也 河東解縣鹽池有印鹽方如印齒文也. [ ]는 ‘西,字의 籒文. ․네개는 소금의 모양을 그린 것. 그래서, 서쪽에 있는 소금밭을 가리키는 글자로 만들었음. 東方謂之鹽 西方謂之鹵(동아자전). |
436 |
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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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염 |
鹹也 從鹵監聲 古者夙沙初作煮海鹽 徐鍇按夙沙黃帝臣也 西方有鹽井也 소금으로 鹵+監(聲符)이다. 옛날 夙沙가 처음 끓여서 海鹽을 만들었다고함. 夙沙는 황제의 신하이다. 西方에는 鹽井이 있었음. |
437 |
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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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호, 외짝문호. 창호 |
戶也 半門爲戶 象形 徐鍇按 禮曰 將上堂聲必揚將入戶視必下 마루나 밖에서 방으로 드나드는 돌쩌귀를 달아 여닫게 되어 있는 외짝문, 곧 지게를 본뜬 그림에서 발달한 자. |
438 |
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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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
聞也 從二戶 象形 徐鍇按尙書 闕四門明四目所以廣聞見也. 두 개의 문짝을 닫아 놓은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 |
439 |
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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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이 |
主聽也 象形 귀를 본뜬 글자. 한자 구성상에서는 귀에 관한것․헤아리는일․알다․자손에 관한 것 등의 뜻을 나타냄. |
440 |
頤 -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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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
頷也 象形 徐鍇曰 姬亦從此. 턱의 모양을 본떠서 만듬 |
441 |
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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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
拳也 象形 徐鍇曰 五指之形 다섯 손가락을 펼치고 있는 손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발전한 자. 扌는 ‘手,의 딴 체(體). 독립자로는 쓰이지 아니하고, 한자(漢字)의 변(邊)으로 쓰일 때의 자형(字形)이다. 部首 名稱은 ‘손수변,인데, 字形이 ‘才(재주재),자와 닮았기에 흔히 ‘재방변,이라고 함. |
442 |
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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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질괴 등뼈괴 옆구리갈비뼈괴 |
背呂也 象脅肋形也 徐鍇曰 背膂(등골뼈려)肉也 呂卽膂자 등뼈의 어그러진 모양. 옆구리의 갈비뼈의 모양을 본뜸. 徐鍇曰 등골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뜻함. |
443 |
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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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녀 |
婦人也 象形 여자가 손과 무릎을 굽히고 유순하고 얌전하게 앉아 있는 모양을 본뜬 자. |
444 |
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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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무 |
止之也 從女有奸之者 徐鍇曰 能有守也 此指事 女+一(閂:빗장산)=毋. ‘一,은 숫자의 ‘一,이 아니고 侵犯하지 못하게 막아 잠근다는 뜻. 女子에게는 男子가 함부로 犯하지 못할 곳이 있는데, 이를 막아 지킨다는 뜻. 그래서, ‘말라.의 뜻을 나타냄. |
445 |
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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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민 |
衆氓也 從古文之象形 艸木의 싹이 나 있는 모양을 그려, 토지에 의지하여 사는 많은 사람. 곧 백성을 뜻하는 자로 만들었음. 一說에는 노예의 눈을 바늘로 찔러 봉사가 된 모양으로, 無知한 사람들 곧 백성을 뜻함 |
446 |
丿 |
|
삐침별 |
右戾也 象左引之形 徐鍇曰 其爲文擧首而申體也 夭字從此 上右에서 左下로 굽게 삐친 모양. 이와 반대로 上左에서 右下로 굽게 삐치는 것을 ‘파임(불),이라 함.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47 |
丿 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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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지않게끌예 |
抴也 明也 象抴引之形 徐鍇曰曳物形 象[ ]狀而不擧首也 물건을 끌고 있는 모양을 본떠서 끌다라는 뜻을 나타냄. 拽, 曳 |
448 |
乀 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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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흐를이 |
流也 從反[ ] 讀若移 徐鍇曰 反예 音曳也 凡曳者 不順而曳之也 反曳也 故爲流流順也 447의 反形으로 흐름이 순조롭다는 뜻이 들어 있음 |
449 |
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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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지 성씨씨 |
至也 本也 從氏下箸一 一地也 徐鍇按 天根氐也 指事 산기슭에 튀어나 있는, 허물어져 가는 언덕의 모양. 一說에는 땅속에 내린 뿌리와 땅 위에 내민 줄기의 모양이라고도 함. |
450 |
氐 |
|
근본저 |
至也 本也 從氏 下箸一 一地也 徐鍇曰 按天根氐也 指事 무너지려는 언덕(氏)이 땅(一)에 붙어 있는곳, 곧 산기슭이란 뜻에서, 근본, 근원이란 뜻을 나타냄 |
451 |
戈 |
|
창과 |
平頭戟也 從弋一橫之象形也 徐鍇曰謂戟小枝上向則 爲戟 平之則爲戈 弋+一=戈. ‘弋,은 주살, ‘一,은 가로로 덧붙인 날. 날이 옆에 달려 있는 주살, 곧 찌르거나 잡아당기게 되어 있는 병기. 곧 ‘창,을 뜻함. 한쪽 옆에 날이 덧붙은 것은 戈, 양쪽에 날이 덧붙은 것은 戟. 가지가 없는 것은 矛. |
452 |
戉 |
|
도끼월 |
大斧也 從戈 亅聲 徐鍇曰 亅音厥 今作鉞 亅(聲符)+戈 처음에는 도끼로 쓰이다가 뒤에는 儀裝에 쓰이던 큰 도끼 |
453 |
我 |
|
나아, 우리아, 외고집아 |
施身自謂也 或說我頃頓也 從戈[丿+扌][丿+扌]古文垂也 一曰古文殺字 徐鍇曰 所以從戈 自取戈自持也 자기가 창을 가지고 자기를 지키는 창을 가지고 있는 모습 |
454 |
亅 |
|
갈고리궐 |
鉤逆者謂之亅 象形 讀若橛 徐鍇曰 鉤喙之曲芒 갈고리가 거꾸로 된 것을 亅이라고 함. 徐鍇의 說은 갈고리 부리의 구부러지고 뾰족한 끝 부분. 위끝은 뾰족하고 아래끝은 꼬부라진 갈고리의 모양을 본떴음. 部首로 쓰이는 이외에 독자적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글자. |
455 |
琴 |
|
거문고금(琹) |
禁也 神農所作 洞越練朱五弦 周加二弦 象形也 거문고의 모양을 본뜬 글자. 오랑캐의 음악 |
456 |
ㄴ |
|
숨을은 |
匿也 象[ ]曲隱蔽形 달아나서 몸을 굽히고 은폐한 모양. |
457 |
亡 |
|
도망갈망 |
逃也 從入ㄴ 徐鍇曰 ㄴ音隱 隱古字 魯召公逃於齊 稱亡人也. ㄴ(숨을곳)+入(들어가다)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고 달아나 은폐된 곳에 들어간다는 데서 잃다, 죽다의 뜻을 나타냄. |
458 |
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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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혜 |
衺徯(사특하고 좁은길)有所俠臟也. 從ㄴ 上有一覆之 讀若徯同 徐鍇曰 徯猶立也. 衺徯(사특하고 좁은길) 小篆의 ‘一,은 윗 부분을 가리어 덮고 있음을, ‘ㄴ(숨길은),은 물건을 숨겨 감추는 곳을 각각 나타냄. 이에서 ‘감추다,의 뜻이 되었음.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59 |
匚 |
|
상자방, 옆트인입구몸, |
受物之器象形 匚讀若方 徐鍇曰正三方也 물건을 넣어 두는 네모진 상자를 옆에서 바라본 모양을 본뜬 글자. 오른쪽 금이 없는 곳은 상자의 문이 열려 있음을 뜻한다. 흔히 ‘튼 입구, 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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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曲 |
|
잠박곡, 굽을곡 |
象器曲受物之形也 或說曲蠶箔也 曲字는 原來 물을 담을 수 있는 곡기의 일종을 상형한 자 이었는데, 후에 와서 구불어진 것을 칭하게 됨. 속이 둥글게 되어 있는 그릇의 모양. 그래서 곧지 아니한 것, 곧 굽다는 뜻을 나타냄. 누에를 담는 잠박 |
461 |
甾 |
|
장군치 |
東楚名缶曰甾象形也. 巛(액체)+田(그릇의 모양)=甾. 東楚에서는 缶(장군부)를 甾라고 하였음. 액체를 담는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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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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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와 |
土器已燒之總名. 지붕에얹은 기와의 모양을 본뜬 글자. |
463 |
弓 |
|
활궁 |
以近窮遠也 象形 화살을 먹이지 않은 활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발전한 자. |
464 |
弓弓 |
|
굳셀강, 강할강, 힘쓸강 |
弓+弓=弓弓 彊也 從二弓 두 활을 竝書하여 강함을 나타낸 자 |
465 |
弦 |
|
시위현, |
弓弦也, 從弓 象絲軫之形, 徐鍇曰 軫重也 활의 兩端에 매는 노끈과 기러기발을 가리킴. 軫:기러기발진 |
466 |
系 |
|
이을계, 맬계 |
繫也 從糸[예(厂:순조롭지않게끌예)]聲, 上部象用力拕拽形=拽(끌예) 실을 서로 連繫한다는 뜻 |
467 |
糸 |
|
가는실멱, 실사 |
細糸也象束絲之形 五忽 絲의 속자로 幺(작을요)+小(작을소)로 이루어져 있음, 실타래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가는실멱, 실사로 쓰임. 이 부에 속하는 글자는 실과 관계 있음. |
468 |
素 |
|
촘촘한비단소 |
白緻繒也 從糸垂 取其澤也. 垂+糸=素 희고 촘촘한 비단을 뜻함 |
469 |
絲 |
|
실사 |
蠶所吐也從二糸 10微는 1忽 10忽은 1絲 누에고치가 토한 가는 실을 뜻함. |
470 |
率 |
|
새잡는그물솔 |
捕鳥畢也 象絲罔上下其竿柄也 새를 잡는 그물의 모습을 본뜬 글자. 실로 짠 그물과 위 아래는 그 장대와 손잡이를 본뜸. 畢:그물필, 그물질할필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71 |
虫 |
|
벌레훼(충), 살무사훼 |
虺(살무사훼), 一名蝮 博三寸首大如擘指 象其臥形物之微細 或行 或毛 或蠃 或介 或鱗 以虫爲象 살무사가 몸을 사리고 있는 모양을 본떠서 살무사, 또는 벌레라는 뜻을 나타낸다. 한자구성에서 邊으로 쓰일 때는 벌레충변이라고 함 |
472 |
虫虫 |
|
벌레이름곤 |
虫之總名也 從二虫. 虫+虫 벌레의 總名 |
473 |
蟲 |
|
발있는벌레충 |
有足謂之蟲 無足謂之豸 從三虫 발이 있는 벌레의 총칭. 동물의 총칭[羽蟲(새), 毛蟲(짐승), 甲蟲(벌레), 鱗蟲(물고기), 裸蟲(사람)의 總稱. |
474 |
風 |
|
바람풍, 암내낼풍 |
八風也 東方曰 明庶風 東南曰 淸明風 南方曰 景風 西南曰 涼風 西方曰 閶闔風 西北曰 不周風 北方曰 廣莫風 東北曰 融風 風動蟲生 故蟲八日而化從虫凡聲 凡(汎:널리 퍼지다)+虫. 공기가 널리 퍼져 움직임을 따라 동물(곤충)이 깨어나 움직인다는 뜻에서 바람이라는 뜻을 나타냄. |
475 |
它 |
|
뱀사, 다를타 |
虫(살무사훼)也 從虫而長 象冤曲垂尾形 上古艸居患它故相問無它乎 뱀의 모양을 본떠서 길며 구불어졌으며 꼬리가 길게 드리운 모양을 본떴음. 上古時代에 풀밭에 살며 뱀을 근심한 까닭으로 서로 만나면 뱀이 없는가 하고 물으며 인사하였음. |
476 |
龜 |
|
거북귀, 나라이름구 터질균 |
舊也 外骨內肉者也 從它 龜頭與它頭同 天地之性 廣肩無雄 龜鼈之類 以它爲雄 象足甲尾之形. 거북의 모양을 본뜬 글자. |
477 |
黽 |
|
맹꽁이맹, 힘쓸민 |
䵷黽也 從它象形 黽頭与它頭同 徐鉉等曰象其腹也 개구리의 일종인 맹꽁이의 모습을 상형한 것으로 맹꽁이의 머리와 뱀의 머리는 같음. 서현 등의 학설은 맹꽁이 배의 모습을 본떴다고 함. 개구리의 일종인 맹꽁이의 모양을 본뜬 글자. |
478 |
卵 |
|
알란 |
凡物無乳者卵生象形 알을 밴 벌레의 배가 불룩하게 나온 모양을 본뜬 것 |
479 |
二 |
|
두이 |
地之數也 從偶一 위의 ‘一,은 하늘[天], 밑의 ‘一,은 땅[地]의 뜻으로, ‘一,을 둘 나란히 놓아 ‘2, 라는 수효를 나타냄. |
480 |
土 |
|
흙토 |
地之吐生萬物者也 二象地之下 地之中丨物出形也 ‘二,의 위의 ‘一,은 지표(地表)를, 아래의 ‘一,은 지중(地中)을 본떴고, ‘十(屮),은 지중에서 싹이 터 지표를 뚫고 자라는 식물을 뜻한다. 그래서, 식물을 생육(生育)하는 ‘흙,을 뜻함. |
481 |
垚 |
|
흙이높이쌓일요 |
土之高也 從三土 土+土+土=垚 흙이 높이 쌓인 모습을 본떠서 만든 글자 |
482 |
堇 |
|
진흙근 |
黏土也 從黃省從土 徐鍇曰 黃土乃黏也 今人謂水中泥黏者爲堇. 黃(省體)+土=堇(노란진흙근) 황토가 찰져서 끈기가 있음 이에 진흙근이 되었음. 菫:제비꽃근, 무궁화근, 오랑캐근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83 |
里 |
|
마을리 |
居也 從田從土 徐鍇按尙書曰 百姓里居. 田+土(평평한 땅토). 밭을 만들만한 평평한 땅.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마을 촌락의 뜻을 나타냄 |
484 |
田 |
|
밭전 |
陳也, 樹穀曰 田象四囗十阡陌之形制也 囗(사방의 경계선)+十(동서남북으로 통하는 길)을 본떴음. 水+田=畓(논답) |
485 |
田 田 |
|
밭나란할강 |
比田也 從二田, 畺=三+田+田, 畾 : 밭 사이의 땅뢰 밭이 나란히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 |
486 |
黃 |
|
누를황, 어린아이황 |
地之色也 從田 [光= ]聲 古文[ =光]也. 田+光=黃. 田+[ ]=黃. [ ]은 ‘光,의 古字인데, ‘광→황,으로 音을 나타냄. 밭의 빛은 황토색이기 때문에 ‘누르다‘는 뜻을 나타내었음. |
487 |
男 |
|
사내남, 아들남 젊은이남, 남작남 |
大丈夫也 從田力 言男用力於田也 田+力→男 男子는 들에 나가서 농사일에 힘써야 하므로, 田과 力을 合하여 男子라는 뜻을 나타냄 |
488 |
力 |
|
힘력 |
筋也 象人筋之形 治功曰 力能禦大灾也 팔에 힘을 주었을 때 근육이 불거진 모양. 그래서, ‘힘,이란 뜻을 나타냄. |
489 |
劦 |
|
힘합할협 |
同力也 從三力. 힘을 셋이나 합한다는 데서힘합하다라는 뜻을 나타낸다 |
490 |
金 |
|
쇠금, 금금, 오행의 하나금 |
五色金也 黃爲之長久 薶不生衣百鍊不輕 從革不違西方之行生於土從土 左右注象金在土中形 今聲也 徐鍇曰 黃白赤靑黑也 今掘地得黃金者發土 則色見不爲土汚也 今(音符)+土+光(반짝임). 땅속에 묻혀 있는 빛을 내는 광석으로 그 가운데 가장 귀한 황금을 뜻함. |
491 |
幵 |
|
평평할견 |
平也 象二干對構上平也 徐鍇曰 幵但象物平也 두 개의 방패를 마주하여 위가 평평한 모습을 본뜬 글자로 徐鍇曰 다만 물건이 평평한 모양을 본뜬 것으로 설명함. |
492 |
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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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작(홉의 10분의 1), 구기작(술을뜰때쓰는 기구) |
挹取也 象形 中有實與包同意 小篆의 모양은 아가리를 벌린 그릇에 어떤 모양을 담고 있는 모양. 그래서 구기를 뜻함 |
493 |
几 |
|
안석궤(앉을때에몸을기대는 기구, 제향에 쓰는 기구의 한가지(=俎) |
踞几也 象形 徐鍇曰 人所凭坐几也 위는 평평하고 발이 붙어 있는 대(臺)의 모양을 본뜬 글자. 祭享 때 희생(犧牲)을 얹는 기구. |
494 |
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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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차, 도마저(음식을 다룰 때 받치는 물건), 삼갈저 |
薦也 從几足有二橫 其下地 冂은 안석궤(几) 곧 책상. 그 안의 二는 冊床 다리에 걸친 가름 대나무, 밑의 一은 冊床을 놓는 땅을 본떠서 만듬.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495 |
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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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근, 자귀근, 벨근, 근근 |
斫木斧也 象形. 날이 선, 자루 달린 도끼로, 그 밑에 놓인 물건을 자르려는 形象임. 그래서, 도끼, 자귀 등의 뜻을 나타냄. 주로 방(旁)으로 쓰이는데, 흔히 ‘날근 방, 이라 부름. |
496 |
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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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두, 구기두 |
十升也 象形 有柄. 자루가 달린, 용량(容量)을 되는 말을 본뜬 글자. |
497 |
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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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무), 자루가긴창모 |
酋矛也(자루의 길이가 스무 자 되는창). 建於兵車 長二丈 象形. 兵車에 세우는 裝飾이 달리고 자루가 긴창의 모양을 본뜬 글자. |
498 |
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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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차, 수레바퀴차 |
輿輪之總名也. 夏后時奚仲所作象形. 외바퀴 수레의 모양을 본뜬 글자. 수레나 둥글다, 돌다의 뜻이 있음. |
499 |
丿 口 l 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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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언덕퇴,흙무더기퇴,언덕퇴,흙이점점무너질퇴 |
堆 : 小阜也象形 徐鍇曰再丘(口)象堆之漸進也. 阜-十=[槌, 頧, 鴭의 공통부분] 작은 언덕이 점점 무너져 나아감을 뜻함. |
500 |
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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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부, 클부, 커질부, 번성할부 |
大陸山無石也. 象形. 徐鍇曰彌高大也. 故從三丘. 돌이 없는 土山을 본떴음. 언덕 또는 높고 큰 土地 大陸 等을 뜻하며 나아가서는 크다, 번성하다 등의 뜻으로 쓰임. 阜가 한자의 구성에서 邊으로 쓰일 때의 字形은 阝(좌부방변) |
501 |
阜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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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사이어그러질부 |
兩阜之間也. 從二阜 양쪽 언덕 사이를 본떠서 만든글자 |
502 |
厶 厶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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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을쌓아장벽쌓을뢰 |
累坂土爲牆壁象形也 徐鍇曰 參字亦或從此 累= 壘= 뚝을 쌓아 장벽을 만든 모양을 본뜬 글자 |
503 |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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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사 (二의倍數로陰의數), 사방사 |
陰數也象四分之形, 囗는 사방․사우를 본뜨고, 八은 나눈다는 뜻. 곧 사방 또는 四隅를 네 부분으로 나누는 모양으로써 넷의 뜻을 나타냄. |
504 |
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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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물건쌓을조 쌓을저, 저장할저 =貯 |
辨積物也象形 徐鍇曰 辨分別也 象上隆四周之形. 나누어 물건을 쌓아놓은 모양으로 윗 부분이 높고 사방을 두른 모양을 본뜸 |
505 |
又又 又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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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철, 얽을철, 묶을철 |
綴聯也 象形 徐鍇曰 交絡互綴之象. 綴, 輟, 啜, 掇의 공통부분. 서로 이어서 엮어진 모습. |
506 |
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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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할아, 추할아, 버금아 |
醜也 象人局背之形 사람의 등이 보기 흉하게 굽은 모양을 본떠서 흉하다의 뜻을 나타냄. 오늘날에 이 뜻으로는 亞+心=惡(미워할오)와 같이 心을 더하여 쓰고 이 자는 주로 버금이란 뜻으로 쓰인다. 亞 次第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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