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1. 09:32ㆍ문자재미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203 |
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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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올치 |
從後至也 象人兩脛後有致之者 讀若黹. 小篆의 字形에서 사람의 두 정강이를 본뜬 것이고, 앞으로 가도록 뒤에서 밀고 있음을 나타냄. 그래서 뒤에서 두 정강이를 밀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데서 ‘남보다 뒤져서 오다,의 뜻을 나타냄. 이 부수에 딸린 한자로서, 오늘날 쓰이는 글자는 거의 없다는 점이 특이하다. |
204 |
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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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랠구 |
從後灸(버틸구)之象 人兩脛後有距也 사람이 걸으려는 것을 뒤에서 잡아당기고 있는 모양. 이에서 머무름, 또는 시간이 경과하여 오래됨을 뜻함. |
205 |
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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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걸 |
磔(책형책)也 從舛 在木上也. 사람의 시체를 찢어서 나무 위에 어긋나게 걸쳐놓은 모양으로 舛(어그러질천)+木(나무목)=桀 |
206 |
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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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목 |
冒也 冒地而生東方之行 從屮下象其根 徐鍇曰 木之於屮彌高大 故從屮下有根 屮者木始甲坼也 나무의 줄기와 가지와 뿌리가 있는, 서 있는 나무를 본뜬 글자. |
207 |
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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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동 |
動也 從日在木中 徐鍇曰 東方萬物所甲坼萌動平秩東作 故爲動也 日+木=東. 太陽이 나무의 중간쯤에 있는 모양. 太陽이 동쪽에서 떠올라 나무 사이에 보이는 형상으로 만물이 움직일 때의 해의 方向을 나타내기에 동쪽을 뜻함. |
208 |
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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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
平土有叢木曰林 從二木 徐鍇曰 叢木故從二木平土 故二木齊 평평한 땅에 무더기로 서 있는 나무를 숲이라 한다. |
209 |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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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재 |
艸木之初也 從丨上貫一將生 枝葉一地也 徐鍇曰 丨艸木也 上一艸生岐(자라는모양기)枝也 下一地也. 나무나 풀의 줄기가 어떤 것은 땅[一]을 뚫고 내밀고[亅] 있는 것도 있고, 또 어떤 줄기[丿]는 아직 땅 밑에 있다는 뜻. 그래서, 艸木이 움트는 始初를 나타내어, 원뜻은 처음이다. 또 이 상태는 艸木이 앞으로 무성할 채비가 다 되어 있으며, 이는 흡사 사람이 태어난 처음에는 온갖 가능성을 다 구비하고 있는 것과 같기에 재주란 뜻도 나타내게 되었음. |
210 |
又 又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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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돋는곳에있는신목약 |
日初出東方暘谷所登榑木(전설상의신목부, 부상부)桑木也 象形. 從三又 桑之婀娜也. [婀:아리따울아, 娜:아리따울나] 해가 처음 나올때 東方의 暘谷에서 부상의 신목에 오르는 것을 |
211 |
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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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지 |
出也 象艸過屮枝莖益大有所之 一者地也 풀이 나오는 모양으로 풀이자라서 그가지와 줄기가 더욱 커져서 기어서 땅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을 본뜬 글자 |
212 |
帀 |
|
두루잡 |
周也 從反之而帀也 周盛說 徐鍇曰 日一日行一度 一歲往反而周帀也 周盛當時之 說文字者指事 두루 미친다는 뜻이다. 갈지자(屮)의 거꾸로 된 모양을 따랐다 주가 繁盛하다는 말로 太陽이 하루에 一度씩 移動하여 일년간 가고오기를 반복하여 두루미친다는 뜻으로 주가 번성하였을 당시의 文字를 설명한 것은 指事字이다. |
213 |
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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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출, 나갈출 |
進也 象艸木益滋上出達也 徐鍇曰 易曰 或出或處 出爲進也 根盛則能上出下根亦跳出也 象形. 나간다는 뜻으로 艸木이 더욱 더 번성하여 위로 자라나는 모양을 본떴음 易에 이르기를 어떤 것은 나오고 어떤 것은 있다 出은 나간다는 뜻이다 뿌리가 盛하면 위로 나오고 아래의 뿌리 또한 튀어나올 수 있으며 象形이라고 설명하였음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
214 |
孛 |
山 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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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스러우패 안색변할발 |
艸木盛孛孛然 象形 八聲 讀若輩 索從此 艸木이 盛하여 어두운 모양으로 象形자로 八聲이다. | |||||||||||||
215 |
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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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생 |
進也 象艸木生出土上 徐鍇曰 土者吐出萬物 春秋傳曰食土之毛 故生從屮土. 屮(풀)+土(땅)=生.―(땅)+屮(之의古字로풀이뻗어나가는모습) 초목이 나고, 차츰 자라서 땅 위에 나온 모양을 본떴음. | ||||||||||||||
216 |
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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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할탁(척) 풀잎사귀척 |
草葉也 穗上貫下有根 象形字 徐鍇曰 上葉垂也 一枝也 乇託亳從此也 竹隔反 풀잎이다. 이삭이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고 뿌리가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徐鍇曰 위에서 잎사귀가 드리운 모양으로 일은 줄기이다. | ||||||||||||||
217 |
垂 |
|
드리울수 |
草木葉華垂象形 徐鍇曰 從 |
ㅅ ㅅ |
ㅅ ㅅ |
皆葉之低垂也 | |||||||||||
艸木의 잎과 꽃이 드리운 모양을 본뜬 글자 | ||||||||||||||||||
218 |
垂 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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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의꽃후 |
草木華也從垂亏聲 艸木의 꽃이 드리운 모양으로 垂를 따르고 亏는 聲符이다. | ||||||||||||||
219 |
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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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화 |
榮也 從艸 從 |
垂 亏 |
木謂之華 | ||||||||||||
나무의 꽃을 華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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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一 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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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머리가굽어올라갈수없을계 |
木之曲頭止不能上也 徐鍇曰 木方長上礙於物而曲也. 나무의 굽은 머리가 막혀서 올라갈 수 없는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로 徐鍇의 說은 나무가 바야흐로 위로 자라다가 물건에 막혀 구불어진 모양이라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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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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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를계 |
留止也 從 |
- 木 |
從尤 旨聲 徐鍇曰 |
尤 |
者異也.尤:같지않을우 | ||||||||||
머무르다, 멈추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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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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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 |
鳥在木上曰巢 在穴曰窠 從木象形 徐鍇曰臼巢形也 巛三鳥也 나무 위에 있는 것을 巢라고 하고 窟에 있는 것을 窠라고하고 나무 위에 있는 새집의 모양을 본떴음. | ||||||||||||||
223 |
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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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칠, 옷칠 |
木汁可以 |
髟 桼 |
物 象木形 漆如水滴而下 徐鍇按周禮曰桼林之 | ||||||||||||
征是也 |
髟 桼 |
卽以桼物之名 六點皆象水而非水也 象形 | ||||||||||||||||
나무의 즙으로 물건에 漆할 수 있으며 나무의 모양을 본떴다. 옻은 마치 물방울이 되어 떨어지는 것과 같음. | ||||||||||||||||||
224 |
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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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을속 |
縛也 從口木 徐鍇曰束薪也 囗音圍 象纏(얽을전, 묶을전) 木+囗(圍의 省體)=束. 땔감나무를 묶은 모양을 본뜸. | ||||||||||||||
225 |
亠 中 冖 豕 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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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혼, 어지러울혼 |
橐也 從束圂聲 徐鍇曰 束縛囊橐之名 纏帶(전대)를 말한다. 束을 따르고 圂(뒷간흔,돼지우리흔)은 聲符이다. 徐鍇의 說明은 묶는 纏帶 주머니의 이름을 말함.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
226 |
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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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를위 |
回也 象回帀之形 둘레를 돌려서 두른 모양을 본뜸. | |||||||
227 |
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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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효원, 인원원 |
物數也 從貝囗聲 徐鍇曰 故以貝爲貨 故員數之字 從貝 若言一錢二錢也. 一錢 二錢 돈을 세는 수효를 員이라고 함. 囗은 聲符 | |||||||
228 |
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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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패 |
海介蟲也 居陸名猋(회오리바람표) 在水名蜬(소라함) 象形也. 조개의 모양을 본뜬 글자. 옛날에는 조개가 화폐로서 通用되었으므로 金銀 財寶에 관한 글자에 이 貝자가 많이 쓰임. | |||||||
229 |
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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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읍 |
國也 從囗先王之制 尊卑有大小 從卩 徐鍇曰有宗廟先君之主曰都 無曰邑 邑曰築 築曰城 囗其城郭也. 囗(영토)+卩(巴는 諸侯에게 내린 天子의 符節)位階와 封土의 大小는 모두 正命에서 나와 節制가 있다는 데서 諸侯가 있는 곳으로 서울, 國都를 뜻함. 이 뜻이 변하여 마을, 고을의 뜻이 됨. 한자 구성상 傍으로 쓰일 때에는 우부방이라고 함. | |||||||
230 |
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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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항 이웃마을항 |
鄰道也 從邑 從反邑 徐鍇曰二邑爲隣也 會意 邑+邑+共=巷으로 마을과 마을에서 함께 쓰는 것. 곧 거리를 뜻하도록 만든 자로 마을과 마을을 이웃한 길을 뜻함. | |||||||
231 |
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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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 |
實也 太極之精不虧 從口一 太陽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발전한 자. | |||||||
232 |
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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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단 |
明也 從日見一上 一地也 徐鍇曰日出於地也 지평선 위에 떠오르는 태양을 본뜬 글자. | |||||||
233 |
十人 日 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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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을간 |
日始出 |
十人 曰 十 |
十人 曰 十 |
也 從旦 方人 聲 徐鍇曰 翰幹榦乾皆從此也 | ||||
해가 처음 나와 비추는 모양을 본뜸. | |||||||||||
234 |
方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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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언 |
旌旗之游 |
方人 |
蹇之皃從屮 曲而下垂 |
方人 |
相出入也 讀若偃 | |||
游(깃발류) 蹇(멈출건) 깃발의 나부낌이 멈춘 모양으로 굽어져 아래로 드리운 깃발이 서로 나가고 들어옴 | |||||||||||
235 |
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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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명 |
幽也 從日六冂聲 日數十 十六日而月數始虧幽也 어둡다는 뜻으로 日의 數는 十이요. 十六日은 月의 數로 달이 비로소 일그러져 어두어진다에서 어두울명(冥)字가 되었고 冂은 聲符이다 | |||||||
236 |
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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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정 |
精光也 從三日. 해(日)를 석자 겹쳐 놓아 밝다, 또는 빛의 뜻을 나타냄. | |||||||
237 |
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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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월 |
闕也 十五稍滅故曰 闕也 太陰之精 象形. 달의 모양을 본뜬 자. 태양은 언제나 가득 차 있기에 ‘日,자는 둥근 태양의 모양을 본떴고, 달은 초승달에서 차츰 충만해져서 만월(滿月)이 되고, 이 滿月이 차츰 이지러져서 그믐달이 되기에 ‘月,자는 이지러진 달의 모양을 본떴음.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238 |
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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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유 |
不宜有也 春秋傳曰 日月有食之 從月又聲 徐鍇曰 月能掩日掩而有之之象也. 손에 고기를 갖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 또는 달이 해를 가리고 있는 일식의 모습이라는 설이 있음. 又는 聲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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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囧月 |
|
밝을명 |
昭也 從囧月 囧聲 徐鍇曰 當言囧亦聲. 囧(빛날경, 窓경) 창문살에 비친 달 |
240 |
囧 |
|
밝을경, 창경 |
窗牖 麗廔闓明也 象形. 廔(집대마루랑루) 창문의 문살을 본뜬 글자. |
241 |
夕 |
|
저녁석 |
暮也 從月半見 徐鍇曰 月字之半也 月初生則暮見西方故半月爲夕. 달이 반쯤 보이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徐鍇의 說은 月字의 半으로 달이 처음 달이 떠올라 반쯤 보이는 모양. ‘달[月],에서 1획을 뺀 자형으로서 달이 반쯤 보이는, 해가 지고 달이 뜨기 시작할 때, 곧 ‘황혼․저녁,이란 뜻을 나타내고 있음. |
242 |
多 |
|
많을다 |
重也 從重夕 夕相繹故爲多 重夕爲多 重日爲疊 저녁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또 닥치면서 무궁하도록 풀어져 이어져 나간다는 데서 많다 라는 뜻을 나타냄. |
243 |
毌 |
|
꿰뚫을관 |
穿物持之也 從一橫貫 象寶貨之形 徐鍇曰古貝穿之又珠亦穿之謂之王非. 돈으로 쓰던 조개를 一로써 꿰뚫어 있는 모양. 그래서 꿰뚫다란 뜻을 나타냄. 현재는 貫자를 씀. |
244 |
ㄱ ⌙ |
|
초목이피지않은모양함 |
嘾也, 草木之華未發 徐鍇曰 嘾者 含也 草木華未吐若人之含物也 ㄱ則華苞形 下部象其華初發其莖尙屈也 氾范竝從此. 艸木의 꽃이 아직 피우지 않은 모양. 艸木의 꽃이 아직 吐하지 않은 것은 사람이 물건(음식)을 머금은 것과 같음. |
245 |
|
|
꽃과열매드리울함 |
木垂華實也 從木[244] [244]亦聲 나무에 꽃과 열매가 드리운 모양을 본뜸. |
246 |
𠧪 |
|
열매가주렁주렁달릴조(예:栗의 윗부분) |
草木實垂𠧪𠧪然象形 徐鍇曰 謂草木之秀實也 下實形也 卜象華芒也. 草木의 열매가 드리워 주렁주렁 달린 모양을 본뜸. |
247 |
齊 |
|
가지런할제 |
禾麥吐穗上平也 徐鍇曰 生而齊者莫若禾麥也 兩旁在低處也 벼나 보리 따위 곡식의 이삭이 패어 그 이삭 끝이 가지런한 모양을 본뜬 글자. 그래서 가지런하다라는 뜻을 나타냄. |
248 |
朿 |
|
가시자 |
木芒也 象形 讀若刺 徐鍇曰 從木形 左右象刺生之形也 나무의 가시 모양을 본뜬 象形. |
249 |
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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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편 |
判木也 從半木 徐鍇曰 木字之半也 나무를 半으로 자른 널빤지 모양을 본뜬 글자.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250 |
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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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정 |
三足兩耳和五味之寶器也. 발이 셋, 귀가 두 개 달린 솥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다섯가지의 맛을 고르게하는 보배스러운 그릇이다. |
251 |
彔 |
|
나무깍을록 나무를 깍는 모양을 본뜸. |
刻木彔彔象形也 徐鍇曰 彔彔猶歷歷也 一一可數之皃 祿淥盝菉從此 祿의 意味는 鹿을 彔으로 借用하여 사냥을 할 때 사냥꾼이 사슴을 만나면 福祿이 아니겠는가? 說文에 의하면 [從鹿聲]의 字 중에는 그 重文으로 록을 취한 것이 있음. 歷歷:분명하다, 밝다. |
252 |
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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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극 |
肩也 象屋下刻木之形 徐鍇曰 肩者任也 무거운 짐을 지고 견디고 있는 모양. 지붕 아래의 나무를 벗긴 기둥의 모양을 본떴음. |
253 |
禾 |
|
벼화 |
嘉穀也 從二月始生八月而熟得時中和 故謂之禾也 禾木玉而生金玉而死 從木從垂省 象其采也 徐鍇曰 禾垂穗顧本也. 丿(이삭이 고개 숙인 모양)+木(벼의 줄기) 좋은 곡식 벼를 나타냄. |
254 |
秝 |
|
드문드문심을역(력) |
稀疏適也 從二禾 徐鍇曰 適者宜也 禾人手種之故其稀疎等也 適:고르게 맞추다. 모내기를 할 때 드물고 고르게 맞추어 드문드문 심은 모양 |
255 |
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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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서 |
禾屬而黏也 以大暑而穜(늦벼동)故謂之黍 從禾雨省聲 孔子曰 黍可以爲酒禾入水也 徐鍇曰 此秝黍也. 禾+[雨의 약체]=黍. 穀食 중에도 가장 찰기가 많은 것이 기장이기 때문에 ‘禾,에 물을 뜻하는 ‘雨,의 약체(略體)를 더하여 ‘기장,이라는 뜻을 나타냄. |
256 |
香 |
|
향기향 |
芳也 從黍從甘. 黍(기장서)+甘(맛이 달다). 기장을 맛있게 익혔을 때 나는 냄새, 香氣를 뜻하도록 만든 글자. |
257 |
米 |
|
쌀미 |
穬(까끄라기있는곡식광, 아직익지아니한벼광)實也 象禾黍之形 徐鍇曰 穬顆粒也 十其稃(왕겨부)彙開而米見也 八八米之形也. 곡식의 알, 낟알을 뜻한다. 네 개의 四丶은 낟알을 본뜨고 십은 낟알이 따로 따로 있음을 나타냄. |
258 |
毇 |
|
쌀쓿을훼, 정미할훼 |
糲米一斛舂爲八斗也 從[臼+米]從殳 徐鍇曰 此會意也. 毁字從毇 절구에서 쌀을 殳(몽둥이=절구)로 精米하는 모습을 본뜸. |
259 |
臼 |
|
절구구 |
舂(절구용)也 古者掘地爲臼其後穿木石 象形中象米也. 확(절구)를 본뜬 글자로 凵는 확(절구), 그 안의 --은 쌀을 뜻하여 절구의 뜻으로 쓰임 [臼]은 움킬국(匊), 깍지낄국,두손으로 물건을 받들국, 손을 거둘국, 또는 擧의 古字로도 쓰임, 旧 : 의 俗字 |
260 |
凶 |
|
흉할흉 |
惡也 象地穿交陷其中 徐鍇曰惡不可居象地塹也 惡可以陷人也 易曰入坎窞(광바닥의작은구덩이담)凶也. 땅을 파서 그 속에 빠지게 하는 구덩이 곧, 陷穽의 貌樣을 본떠서 만듬. |
261 |
屮 小 |
|
모시(삼)줄기쪼갤빈 |
分枲莖皮也 從屮八象枲皮 讀若髕 徐鍇曰 剝麻之剝也 삼껍질 벗기거나 쪼개는 모습을 본뜸. 그래서 왼손좌(屮)와 나눌팔(八)을 합하여 모시줄기의 껍질을 나눈다는 뜻을 나타냄.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
262 |
山山 小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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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 껍질을 가늘게 삼을배(林) |
葩(꽃파)之總名也 |
山山 小小 |
之爲言微也 微纖爲功 象形 徐鍇曰 | ||||||||
葩卽麻也 猶言派也 派亦水分微也 匹賣反. 꽃의 總名이다. 작고 가는 것을 말한다. 가늘고 섬세하여 功을 들여야 함. 서개의 설은 물이 나누어져 가늘게 흐르기 때문에 猶言派也 라고 설명하고 있음 | ||||||||||||||
263 |
麻 |
|
삼마 |
枲也 與 |
山山 小小 |
同人所治在屋下從 |
山山 小小 |
從广 徐鍇曰 在田野 | ||||||
曰葩 實曰枲 加功曰麻 广廡屋也 與宀異交覆深屋也 此广蓋廡敞(높을창)之形於其下治麻 凡禾麥黍麻叔豆皆所貴者 故皆造字無所因也 詩曰 中田有廬疆場有瓜 瓜亦果貴者亦別爲字大略如此也. 广+[ ]=麻. [ ]는 삼의 껍질을 벗긴 것(배). 이것을 둘 합한 것은 삼의 껍질을 가늘게 삼은 것. 그런 작업을 집(广)에서 하기 때문에 합하여 ‘삼, ‘삼실,을 뜻함. 하나는 삼껍질벗길빈 | ||||||||||||||
264 |
上 小 |
|
콩숙 |
豆也 象 |
上 小 |
豆生形 徐鍇曰 菽也 豆性引蔓故從丨有岐(자라는 | ||||||||
모양기, 지각을드는모양)枝 非從上下之上也 故曰象 |
上 小 |
生形 | ||||||||||||
小象根也. 콩을 뜻한다. 위부분은 넝쿨이 뻗어 자라는 모양이고 아래부분은 부리의 모양을 본떠서 콩숙(叔)字가 됨. | ||||||||||||||
265 |
耑 |
|
처음(시초)단 |
物初生之題也 且上象生形下象根也 徐鍇曰 題猶額也 端也 古發端之耑直如此而已 一地也 端湍顓遄從此. 풀이 처음 돋아 나오는 모양으로 위부분은 나오는 모양을 본뜨고 아래는 뿌리의 모양을 본떠서 처음이라는 뜻을 나타냄. | ||||||||||
266 |
韭 |
|
부추구 |
菜名也 一種而久生者也 象形 材一之上此與耑同意 徐鍇曰 一地也 故曰與耑同意韭刈之復生也 異於常艸故皆自爲字也 象形. 非(부추의 모양)+ㅡ(땅). 땅에서 자라는 부추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 | ||||||||||
267 |
瓜 |
|
외과, 오이과 |
蓏(臝)也 象形 徐鍇曰厶瓜實也 外蔓也. 나무에 있는 것을 果, 땅에 있는 것, 또는 넝쿨에 있는 것(풀열매)을 蓏(臝=라). 瓜=八(오이덩쿨)+厶(오이열매) ‘八,는 오이의 덩굴을, ‘厶,는 오이의 열매를 본떴음.. | ||||||||||
268 |
瓠 |
|
표주박호 |
瓠匏也 從瓜 夸聲 徐鍇曰瓜根柢柔弱 瓜+夸(뻗을과)=瓠 표주박을 뜻한다. 瓜를 따르고 夸의 聲을 좇았음. | ||||||||||
269 |
宀 |
|
집면 |
交覆深屋也 象形 徐鍇曰象屋兩下垂覆也. 지붕이 덮어 씌워져 있는 모양. 서개왈 지붕이 양쪽 아래로 드리워 덮은 모양을 본떠서 만듬. 방이 있는 깊숙한 집을 뜻함. | ||||||||||
270 |
宮 |
|
집궁 |
室也 從宀省聲 徐鍇曰 爾雅曰 宮謂之室 室謂之宮. 宀+[呂(身呂:몸궁의 省體)]=宮 宀에 뜻이 있고, 呂는 身呂의 省體로 意符이면서 陰部임. | ||||||||||
271 |
呂 |
|
등뼈려 |
脊肉也 象形 脊骨의 骨節이 서로 이어져 있는 모양을 본떴음. | ||||||||||
272 |
穴 |
|
구멍혈 |
土室也 從宀八聲 徐鍇曰 當言八亦聲. 宀(집)+八(땅을좌우로가르다)=穴. 움을 파서 그속에서 살 穴居 주택을 만든데서 구멍의 뜻을 지님. 八亦聲. 한자 구성상 穴 머리를 쓴 글자는 심원하다(究, 窮), 엿보다(窺)의 뜻을 가짐.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273 |
夢 |
|
몽 |
寐而覺者也 從[寐-未]從夢 周禮曰以日月星辰占六夢之吉凶. 夕+瞢(省體)=夢. 夕은 저녁, 어두울몽(瞢)의 省體로 音과 뜻을 나타낸다. 저녁이 되어 시계가 흐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 다는 생각에서 밝지 않다는 뜻. 이것이 꿈이라는 뜻으로 발전함. |
274 |
疒 |
|
병들어누을녁 |
痾也 人有疾痛象倚著之形 徐鍇曰 今日謂人勉强不得已曰戹(괴로울액)疒則此字 痾者 病气有所倚也 疒象人垂四體也 一所倚之物也. 爿(나무로 만든 寢牀)+亠(사람이 누워있는 모습) 예)亡 사람이 寢牀에 기댄 모습으로 病과 關係됨을 뜻함. 爿(침대)+一(누워있는 모습) |
275 |
冖 |
|
덮을멱 |
覆也 一下垂也. 사방으로 천이 늘어뜨려져 있는, 덮어 씌우는 물건의 모양. 單獨의 漢字로는 ‘덮어 가릴 冖,자인데, 漢字 部首의 名稱은 ‘민갓머리,라 하여 ‘宀(갓머리),와 區別하고 있음. |
276 |
冂 一 |
|
거듭덮을모 |
重覆也 從冂一 讀若苺苺之苺(딸기매,모) 다시 重複으로 덮은 모양을 본떠서 만듬. 冂+一=[ ] 음은 모 예)同-口=[ ]冡의 上部. |
277 |
冂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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冖(冂)+二(其飾也). 小兒及蠻夷頭衣也. 冒, 冑(투구주) 머리에 쓰는 頭巾으로 눈위를 頭巾으로 가린다는 뜻에서 가리다, 덮어쓰다는 뜻이됨. |
278 |
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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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량 고르게나눌량 |
再也 從冂闕 徐鍇曰 此本爲兩再之兩 저울의 좌우를 평균한 모양을 나타낸 모양을 본뜸. |
279 |
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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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 |
庖犧所結繩以漁也 從冂下象网交文也 网=𦉪=㓁=罓=罒. 冂(冖:덮을멱)+ ××(그물코의 모양)=网으로 그물로 덮어 씌운다는 뜻. 目이 가로로 쓰일때의 자형罒과 구분 留意. |
280 |
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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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을아 |
覆也 從冂上下覆之 讀若[亞+日] 徐鍇曰反覆之也 凵+冂(冖)+一(하늘). 어떤 사물을 아래서 덮고 위에서 덮고 다시 위에서 덮어 가리다는 뜻을 나타내어 덮을아가 됨. |
281 |
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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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건 |
佩巾也 從冂丨象系也 冂+ㅣ→巾. ‘冂‘은 한 폭의 천. ‘巾‘은 그 천을 띠에 차서 드리우고 있는 모양. 그래서, 원뜻은 ‘행주‘이고, 발전하여 ‘수건‘ 등의 뜻을 나타내게 된 자. |
282 |
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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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갑불 |
韠(朝服을 입을 때 가슴에서 무릎까지 가리는 것)也 上古衣蔽前而已 巿以象之 天子朱巿 諸侯赤巿. 조복을 입을 때 가슴에서 무릎까지 가리는 것을 본떠서 만든 글자. |
283 |
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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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백 |
繒也 從巾白聲 徐鍇曰 當言白亦聲脫亦字也 비단을 뜻하며 옷감이기 때문에 巾을 따르고 白은 聲符임. |
284 |
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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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백 |
西方色陰用事物色皆入之 從入合二 二陰數也 徐鍇曰 物入陰色剝爲白. 入+二의 合字. 入과 二는 陰과 西를 뜻하며, 저녘의 어스레한 물색을 희다고 본 데서 희다의 뜻을 나타냄.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285 |
敝 -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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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옷폐 |
敗衣也 從巾 象衣敗之形 徐鍇曰衣敗零落也 中畵當上下通徹 巾은 옷감(옷)을 뜻하며 옷이 떨어진 모양을 본떠서 만듬. 中間의 畫(丨)은 위 아래로 通한 것을 뜻함. |
286 |
黹 |
|
바느질할치 수놓을치 |
箴縷所紩衣從[敝-攵]省[叢-取]省 象刺文也 徐鍇曰紩刺繡也 上部象刺文也. 바늘에 꿴 실로써 수를 놓은 옷감을 그린 모양. 그래서 ‘바느질 하다, 또는 ‘바느질한 옷감, 등의 뜻을 가짐. |
287 |
人 |
|
사람인 |
天地之性最貴者也 此籒文人象臂脛形也 사람이 팔을 뻗치고 서 있는 모양을 옆에서 본 모양. 직립(直立)한다는 것은 다른 동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만이 가지는 특성이다. 邊으로 쓰일 때는 그 글자 모양이 ‘亻,으로 됨. 팔뚝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떠서 人을 본뜸. |
288 |
匕 |
|
변화할화 |
變也 從到人 化疑眞從此 사람이 늙어서 허리가 굽고 머리가 센 모습. 化의 省體이며 人의 變體임. |
289 |
匕 |
|
나란할비, 숟가락비 국자비, 구기비 |
相與比敍也 從反人 匕亦所以用此 取飯一名柶. 끝이 뾰족한 숟가락을 본떠 ‘숟가락,을 나타내는 글자로 삼았음. 비수, 숟가락, 국자 등의 뜻이 있음. |
290 |
人人 |
|
좇을종 |
象聽許也 從二人 徐鍇曰 言計相廳也 許謂從諫也. 뒷 사람이 앞 사람을 좇아 따라가는 모습을 본떠서 만든 글자. |
291 |
比 |
|
견줄비 촘촘하게나란히늘어설비 |
密也 二人爲人人 反人人 爲比 徐鍇曰相與周密也. 匕+匕=比. ‘比,는 ‘人,자를 반대 방향으로 놓은 모양. 이를 둘 나란히 세워 놓았기에, 두 사람을 견주어 본다는 뜻. ‘比,가 또 음도 나타냄. 比의 古字(大大) |
292 |
北 |
|
북녘북, 등질배 |
乖也 從二人相背 徐鍇曰 乖者相背違也 小篆의 字形은 두 사람이 등를 맞대고 있는 모양. 여기서 두사람이 서로 등지다, 달아나다 라는 뜻을 나타냄. |
293 |
丘 |
|
언덕구 |
土之高非人所爲也 從北從一 一地也 徐鍇曰 天地自然也. 北+一(땅)→丘. 땅이 높은 곳으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님.사람의 집은 산 밑 남향받이가 있다. 一은 땅을 나타내고, 北은 사람의 집의 북쪽임을 나타내어, 人家의 북쪽에 있는 언덕이나 山을 뜻하는 글자로 만들었음. |
294 |
人亻人 |
|
여러사람음 |
衆立也 從三人 徐鍇曰 今謂衆立不動爲[人亻人 ] 也 [人亻人]많은 사람이 서있는 모양을 본떠서 從三人 하였음.. |
295 |
壬 |
|
착할정 |
善也, 從人士 士事也 一曰 物出地挺而生也 徐鍇曰 人士爲善會意 一曰 所言則從士. 廷廳從此 사람과 선비를 따랐음. 사는 섬기다라는 뜻으로 선비를 섬기다에서 착할정(壬)字가 되었음. 一說에는 식물이 땅에서 솟아서 나온다는 뜻이라는 설도 있음. 壬:程, 庭, 廷, 呈의 공통부분. 人+士=壬. |
296 |
重 |
|
무거울중 |
厚也, 壬(임)+東 從壬東聲. 壬者人在土上 故爲厚也. 사람이 똑바로 땅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根本은 땅이 두텁기 때문이다. 壬(人+士,土)은 지상에 挺立한 사람의 形象을 나타낸자로 東에 소리가 들어 있음. |
說文部首 540部의 原理 | ||||
順 |
部首 |
小篆體 |
音訓 |
部首의 字源 |
297 |
臥 |
|
누울와 |
休也 從人臣取其伏也 徐鍇曰 人臣之事君俯僂也. 사람이 엎드려 쉰다는 뜻을 나타낸다. 臣下는 임금 앞에 엎드리므로 人과 合하여 그 뜻을 나타냄. |
298 |
身 |
|
몸신 |
躬也 象人之身. 申=臼(움킬국)+丨(펼신) : 몸을 두손으로 주물러 기지개를 펴다에서 [펼신(申)의 획줄임. 意符, 音符]+人=身. 아이가 뱃속에서 움직이는 形象을 그려 아이밸신→몸의 뜻으로 발전함. |
299 |
殷 -殳 |
|
돌아갈이 |
殷, 慇의 좌상부분. 歸也 象反身 徐鍇曰 人之身有所爲常外向趣外事 故反身爲歸也 古人多反身脩道會意. 몸신자가 반대로 된 形象을 본뜬 것으로 돌아간다는 뜻을 나타냄. |
300 |
衣 |
|
옷의 |
依也 上曰衣下曰裳 象覆二人之形也 徐鍇曰 人所衣也. 亠(덮어 가리는 모양)+人人(두사람)으로 사람의 윗도리를 가리는 옷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邊으로는 옷의변(衤)이 됨 |
301 |
裘 |
|
갖옷구 |
皮衣也, 從衣求聲 가죽옷을 뜻하며 衣에서 뜻을 따르고 求는 聲符임. |
302 |
老 |
|
늙을로 |
考也 七十曰老 從人毛匕 言須髮變白 徐鍇曰會意也. 오래살다라는 뜻으로 毛+人+匕(人의 變形으로 늙어서 허리가 굽음:化의 省體) 늙어서 허리가 굽고 머리도 세어 모양이 변함. 늙어서 머리털이 변한 사람. 일흔 이상의 늙은이라는 뜻을 나타냄. |
303 |
毛 |
|
털모 |
眉髮之屬及獸毛也 象形 徐鍇曰 二象毛乙其中後高也. 눈섭 머리털의 무리와 짐승의 털을 뜻하며 象形로 사람의 머리털, 짐승털의 모양을 본뜬 글자. |
304 |
毳 |
|
솜털취 |
獸細毛也 從三毛. 짐승의 가는 털을 뜻하며 부드럽고 가는 털을 뜻하여 三毛를 따랐음. |
305 |
尸 |
|
주검시 |
陳也 象臥人之形 徐鍇按李陽氷云 尸展是也 사람이 배를 깔고 드러누운 모양. 사람이 머리가 엎어져 있고 등이 굽어져 있는 모양이나, 죽어서 몸이 굳어진 모양이라 한다, 그래서 ‘주검, 이라는 뜻을 나타냄. |
306 |
尺 |
|
자척 |
十寸也 人手卻十分動脈爲寸口十寸爲尺 尺所以指尺規矩事也 從尸從乙 乙所識也 周制寸尺咫尋象仞諸道量皆以人之體爲法 尸+乙→尺. 사람의 등 뒤에 여기까지라는 標識(을)를 한 것. 그래서, 표지가 있는 곳까지의 길이를 10치(촌)을 나타내는 單位로 삼은 자로 삼았음. |
307 |
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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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미 |
微也 從倒毛在尸後 古人或飾系尾西南夷皆然 徐鍇왈 微者書在後時將末漸微也. 尸+毛→尾. 사람의 몸(尸)뒤에 짐승의 털로 만든 장식물을 늘어뜨린 모양. 새나 짐승의 꼬리가 이 장식물을 닮았기 때문에 꼬리라는 뜻을 나타냄. |
308 |
履 |
|
신리 |
足所依也 從尸從彳夊舟 象履形 徐鍇曰 履行故從彳 尸+彳+夊+舟→履. 尸는 신을 신을 정도의 지위에 있는 사람, 彳과 夊은 다 같이 간다는 뜻, 舟는 신의 모양을 본뜬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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