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독백 - 산울림

2016. 5. 9. 11:10음악감상

독백 ( 산울림 )

안녕하세요! 산울림의 독백 한번 재미있게 들어봐요
독백...좋아하는 지인들과 손잡고 듣고 싶습니다.
이 음~악 함께 감상하실 분들이 계셔서 ~ 감상에 빠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그를 감싸고 있는 암흑은 내 고향 온돌방에 가 눕고 싶어라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그대 마음에 한낱 봄날의 꿈이라 하면
배를 고치려고 그 많은 별도 세었는데, ...

자 그럼… 독백 들어보죠....


요사이 기온엔 어느스타일의 노래가 불려지나요?
제 친구들은 각각의 음악이 떠오르지만 독특하게 이 bgm이 인기죠.
독특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웃기게도 언제나 불렀던것 이죠.
많이 독특할건 안보이지만 떠오르는 녀석도 이런 날씨면 친구들에겐 필수인 음악이에요.
다른 또 이야기가 여럿있어도 딴 노래들도 불러봐도 유난히 저희모임에선 듣는 노래죠.
의미없이 길가다가 친구들 하고있는 표정 볼때마다 모두에게 관련있는 것을 흥얼거렸어요.
분위기좋은곡이던 의미가 있는 음악이건 다른이에겐 기억이 가득한 음악일걸요.
옛 앨범 한번 꺼내 노래하는건 분위기있어요
최근엔 웹상에서 못찾는 그런것도 없죠.
찾아보면 숨겨진 황금같은 것들이 굉장히많죠.
인터넷에서 누군가에게서 들려줘야 듣게되는 곡이 대부분이어도
기억속에 떠오르는 노래가 또올리곤 할걸요.





출처 : 아 아나스타샤
글쓴이 : 송요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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