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전하는 말
2013. 8. 9. 09:03ㆍ나의 이야기
구름이 전하는 말
작자 미상
웃으면서 살라하네
나누면서 살라하네
바람처럼 살라하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라하네
지난 세월 한탄말고
앞을 보며 살라하며
이왕이면
나의 육신 보석처럼 아끼면서
향기 물씬 피우라 하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님의 기도 - 이안 ~♬ (0) | 2013.08.23 |
---|---|
[스크랩]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0) | 2013.08.23 |
[스크랩] 피카소처럼 살자-최재천 (0) | 2013.07.26 |
[스크랩] **[아침의 시]라이너 마리아 릴케-사 랑** (0) | 2013.07.26 |
[스크랩]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것 - 전규태 (0) | 201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