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사시가

2012. 3. 2. 13:28나의 이야기

子夜四時歌 春歌(자야사시가 춘가). 郭振(곽진).字:元振(원진). 

      東晋(동진)때의 民謠(민요).    

 <檀紀弘益人間2989年新羅29代太宗武烈王3年丙辰/高句麗28代

寶藏王15年/百濟 31代義慈王16年/唐高宗順慶1年=656~~713=唐

玄宗開元年/新羅33代聖德王12年 癸丑/渤海始祖大祚榮高王天統

15年>

      =님께 서는 이런 심정을 어찌 아실까=

            

陌頭楊柳枝(맥두양유지) 길거리의 버들가지

已被春風吹(이피춘풍취) 벌써 봄바람에 휘날리네.

妾心正斷絶(첩심정단절) 이내 마음 진정으로 애간장이 녹는데

君懷那得知(군회군득지) 님께 서는 이런 심정을 어찌 아실까.

 

[출처] 子夜四時歌 春歌(자야사시가 춘가). 郭振(곽진).字:元振(원진). |작성자 ayjg0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