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루흔(屋漏痕)
옥루흔(屋漏痕)은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의 필법을 이르는 말입니다옥루흔 미술대사전(용어편)중국 당대의 안진경이 고안한 서예의 기법. 가옥의 누수(漏水) 현상과 같이 세로 즉, 수직방으로 선을 그으면서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자유롭게 아래로 떨어지게 한다는 뜻. 옥루우(屋漏雨)라고도 한다. 안진경이 회소와 서예에 대하여 문답한 말 속에 있고 서적(書跡)에도 실예가 나타난다.옥루흔 세계미술용어사전중국 당대(唐代)의 안진경顔眞卿(이앤 쩐칭)이 고안한 수직방의 용필(用筆)이 두드러진 서체에 대한 비유. 가옥에서 물이 떨어져 벽 사이에 스며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하여 이름 붙여졌다. ‘옥루우(屋漏雨)’라고도 한다.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날마다 초서 연습을 한다. 근..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