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 무거울중

(마을 리 里)->흙 그릇,사람의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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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밭두둑 천 千)

->밭두둑:밭이랑의 두둑한 부분

흙(土)으로 만든 그릇(田)에 볼록(千)하게 쌓인 모습(무거울 중 重)

->흙그릇에 물건을 많이 넣어서 볼록하게 쌓인 모습

->너무 많이 넣었으니 무겁다

[난이도]중학용, 읽기 7급, 쓰기 6급

토기(土器) 위에 볼록하게 쌓여 있는 볍씨(씨 종 種)

[난이도]중학용, 읽기 5급II, 쓰기 4급II

토기 위에 볼록하게 쌓인 쇠를 녹여 만든 쇠북(쇠북 종 鍾)

[난이도]읽기 4급, 쓰기 3급

사람(土)의 몸(田)에서 볼록(千) 하게 나온 신체부위(종기 종 腫)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사람의 몸에서 볼록하게 나온 발의 발꿈치(발꿈치 종 踵)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토기 위에 볼록하게 쌓인 물건을 가지고 가다(行) 부딪치다(찌를,부딪칠 충 衝)

[난이도]고등용, 읽기 3급II, 쓰기 2급

토기 위에 볼록하게 쌓인 물건을 일꾼(力)이 움직이다(움직일 동 動)

[난이도]중학용, 읽기 7급II, 쓰기 6급

무거운 것을 일꾼이 움직이니 마음속으로 서러움을 느끼다(서러워할 통 慟)

->너무 힘들어서 서러워하다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토기위에 볼록하게 쌓인 풀을 감독하다(감독할 동 董)

[난이도]읽기 2급, 쓰기 특급II

(다닐 행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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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설 舌)->입에서 볼록하게 나온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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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거나 말거나 내맘대로 한자(무거울 중 重 , 종자 종 種 ,쇠북 종 鍾 ,종기 종 腫 ,발꿈치 종 踵 , 찌를 충 衝, 움직일 동 動 ,서러워할 통 慟 ,감독할 동 董 )|작성자 거꾸로 읽는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