幾 몇기

 

(작을 요 幺)->벌레가 기어가는 모습

http://blog.naver.com/videoboy1/40118170385

 

(수자리 수 戍)->다친 병사(옛날에는 농부가 병사고 병사가 농부다)

http://blog.naver.com/videoboy1/40181215820

 

농부가 벌레들(작을 요 幺)이 몇 마리 있나 살펴보다(몇 기,살필 기 幾)

->농부가 농작물을 지키기(수자리 수 戍) 위해 벌레들과 싸우다

->농작물이 벌레 먹으면 안되니까 농부가 살펴본다.

->(몇 기 幾)는 농사와 관련된 한자가 많다

->'농부'로 생각

[난이도]중학용, 읽기 3급, 쓰기 2급

 

농부의 나무 틀(틀,베틀 기 機)

[난이도]고등용, 읽기 4급, 쓰기 3급

 

농부의 밭이 있는 경기(경기 기 畿)

->경기: 京畿: 왕도 주위로 오백리 이내의 땅

[난이도]고등용, 읽기 3급II, 쓰기 2급

 

농부가 쟁기로 밭 갈다(갈 기 耭)

->(가래,쟁기 뢰 耒)

[난이도]읽기 특급II

 

농부가 먹지 못하다(주릴,흉년들 기 饑)

[난이도]읽기 특급II

(주릴 기 飢)

 

농부가 말하다(비웃을,원망할 기 譏)

->농부가 세금을 많이 거두는 나라님을 원망하며 비웃다.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농부가 물수제비하고 노는 물가(물가 기 磯)

[난이도]읽기 특급II

 

*(몇 기 幾)의 (작을 요 幺)자를 누에로 생각하고 양잠(養蠶)하는

농부로 생각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누에들(幺幺)을 지키는(수자리 수 戍) 농부

[출처] 믿거나 말거나 내맘대로 한자(몇 기 幾 ,틀 기 機 ,경기 기 畿 ,갈 기 耭 ,주릴 기 饑 ,비웃을 기 譏 ,물가 기 磯) |작성자 거꾸로 읽는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