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5. 09:08ㆍ나의 이야기
驕恣不論於理, 一不治也라
환자가 교만하고 방자하여
내 병은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환자.
내 병은 내가 안다고 하면서 주관적인 판단만 중요시하고,
정확한 의사의 진료와 충고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사람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