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근신
水西散仁
2016. 2. 4. 15:26
勤爲無價之寶(근위무가지보)요 愼是護身之符(신시호신지부)니라
->부지런한 것은 값으로 따질수 없는 보배가 되고,
신중한것은 나를 지키는 부적이 된다.
奢者(사자)는 心常貧(심당빈)하고 儉者(검자)는 心常富(심당부)니라.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고 검소한 사람은 마음이 항상 부자니라
智者(지자)는 成之於順時(성지어순시)하고 愚者(우자)는 敗之於逆理(패지어역리)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따르는데 있어 성공하고, 어리석은자는 이치를 거스른데서 실패
한다.
[출처] '근위무가지보' '신시호신지부'|작성자 청언re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