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스크랩] 그가 찔림은 -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라

水西散仁 2013. 8. 21. 07:2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3-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그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눅23:28-3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19:28-31)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요19:32-37)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20:21-23)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21:25-3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쓴 잔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니라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 내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리라 주님은 나와 우리의 불순종 불신앙을 다 짊어지시고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며 흘리신 피로 다 담당하시고 그피흘리신 주를 믿으면 순종의 영을 주십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수치를 대신 짊어지시고 안나스 가야바 법정에서 온갖 수치를 당하심으로 담당하시고 그 수치당하신 주를 믿으면 우리의 모든수치는 가리워지고 이전것은 자나가고 새마음 새영을 얻습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하여 스스로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주님을 믿으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모든 쓸것을 풍성하게 주신다고 약속하신 약속을 이루십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의 모든율법의 저주를 다 짊어지시고 저주를 위하여 가시채 쓰시고 흘리신 피로 다 담당하시고 그피를 흘리신 주를 믿으면 저주가 속량됩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의 손과발로 짓는 죄를 위하여 손과발에 못박히셨고 흘리신 피로 죄를 담당하시고 그피를 흘리신 주를 믿으면 그죄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들의 질병을 위하여 채찍에 맞으시는 고난을 당하시며 등허리에 흘린피로 모든 질병을 다 담당하시고 그피를 흘리신 주를 믿으면 질병에서 놓여나게 됩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들을 영원한 지옥에 안가도록 영생을 얻는 의를 주시기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못박히셔서 여섯시간 동안이나 달리셔서 목이 마르셨고 완전히 하나님아버지께 버림을 당하시므로 "내가 너희를 떠나지않고 버리지 않겠다고 하신 약속을 이루어 영광받으신 하나님나라의 왕 예수이름과 다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오실 예수이름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기 위하여 또 자신의 피와 물로 자신과 똑같은 분신의 신부 형제들을 태어나게 하시기 위하여 온몸에 물과 피를 다 쏟으시며 하나님이 작정하신 온인류를 구원하실 창세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계획속의 대장정의 구원의 역사를 다이루셨습니다. 이땅에 오셔서 당하신 예수님의 모든 삶에 우리의 고난이 들어있고 고난당하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우리의 불순종 불신앙 죄 저주 질병 가난 온갖 불형통 죄의 삯인 사망을 다 담당하시고 새언약의 자녀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받아야 할 모든복을 다회복하시고 아담이 잘못되게 한 마귀의 일을 완전히 진멸하시고 영원한 안식의 하나님나라와 영생을 다이루신 십자가에 흘린 피와 영원한 제사로 하나님께 드려진 어린양예수그리스도의 뿌린피를 믿음으로 거저주시는 은혜에 속하여 예수님이 영원히 온전케 완전히 회복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믿고 하나님나라이 왕이신 예수이름을 영접하여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는자들에게 완전한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영원히 온전케 다이루시는 피가 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쏟으신 그피 영원한 의를 다이루신 어린양예수그리스도의 뿌린피를 믿고 예수이름을 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아버지의 뜻인 주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새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떠나지않으시고 버리지않으시고 함께하시며 영생과 재림예수님을 만나는 부활을 얻게 해주실 완전하신 은혜의 평강과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의 복을 이루어 주시는 새언약의 예수이름의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믿음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을 떠나지않게 약속을 분명하게 지켜주시는것이 새언약인 것입니다. 옛언약은 주체가 우리지만 새언약은 주체가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이신 것입니다. 100% 은혜로만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100%다이루신 예수그리스도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완전한 승리와 완전하게 다이루신 어린양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새언약의 약속들과 그모든약속을 실제로 우리안에 오셔서 이루어주실 예수이름의 성령님을 믿는 믿음을 참빛 생명의 빛선물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구약시대인것같이 하나님을 오해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직접 보내시고 세례받으실 그때에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십자가를 잘지게 도우시고 부활하시는것을 도우시며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도록 도우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실제로 다이루실 능력의 영원하신 성령님을 부어주신 예수그리스도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다이루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목마름과 쓴잔을 맛보지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이미다 용서하신 그래서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아버지의 그사랑을 받아들이기로 작정하고 회개하고 그것을 아멘하고 받아들이고 믿는자들에게는 은혜와 긍휼을 퍼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늘 이미 예수님이 다 담당하신 심판과 저주를 죄인들에게 퍼붓게 되는 것입니다. 너는 이런 이런죄를 지었으니까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해~할 그때에 예수님께서 두번 찔림을 받으십니다. 너는 반드시 지옥에 가야해~하실 그때에 두번 죽으십니다. 너는 죄를 지었으니까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해~하면 두번 채찍맞으셔야하고 가시채를 쓰셔야하고 늘 상하시고 아프시고 고통당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는것이 다 예수님께서 직접받으시는 것을 아십니까?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다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주님의 마음이 내안에 있고 주님의 몸이된 상태인채로 날마다 느껴지고 들려지고 고통하는것이 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미워하면 판단하면 정죄하면 그냥 온마음이 고통스럽고 아프고 온내장이 다 쥐어뜯는 것같이 아파오는것입니다. 이글을 써야 하는 나도 무엇이 무엇인지 거의 날마다 그짐을 받아가며 그악함이 다 마귀의 실체임을 날마다 경험하면사도 자원하여 그짐을 지고 있지만 내가 괴로운게 아니라 사람들이 주님께 짓는죄때문에 괴로운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니 어제밤에 얼마나 많은 짐을 받아왔는지 거의 숨도못쉬게 전체 모든영혼들의 짐인 사망안에 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성령님만 믿고 새벽기도도 늦게 교회에 갔습니다. 앉자마자 꽉막힌 것입니다.너무막혀서 그저 십자가를 찾고 보혈을 믿고 예수이름을 부르며 이사망에서 나를 건져주시기를 완전히 죄인인채로 절규를 하는데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이 생생하게 느껴지는것입니다. 내가 목마르다~하시는데 그목마름안에 이땅의 모든영혼들의 슬픔 고통 괴로움 쓴뿌리 원한 상처들 하여간 사망안의 고통이라는 고통은 다 들어있는 쓴잔임을 생생하게 빛으로 다가오며 너희가 내가 받은 쓴잔을 마실수 있느냐~하시는데 그말씀한마디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그리스도께로 와서 피만 가져가는 것입니다. 나를위하여~내가 깨끗해져야 하니까 내가 구원을 받아야 해~하며 나를 위하여 다 가져다가 자유하게 되느라고 바쁜데 정작 아버지의 뜻에 대하여 목이마르신 주님의 목마름에 관하여는 관심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얼마나 아프셨는지 주님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고통하셔야 했는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왜 목이마르셔야 했는지... 그목이마르셨던 주님때문에 지금 우리들이 이렇게 풍성하신 성령님의 은혜를 철철 차고넘치게 받고 있으면서도 정작 주님께 감사도 안하고 주님을 알고 주님이 가신길로 가려고도 안하고 다 자기를 위하여~주님을 이용하는데 바쁜것입니다. 십자가앞에 까지는 오는데 아무도 쓴잔을 함께 마시려고 하지않는다는 그마음이 보이는데 그죄가 다나의죄였습니다. 다른게 죄가 아니라 주님과 멀어졌었고 그십자가의 주님을 섬기던 자리에서 너무멀어져서 주님을 외롭게 슬프시게 해드린죄가 산더미같이 다가와서 울었습니다. 그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은 너무 더럽지만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주님은 나의것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것외에 구한것도 없는 것을 아시오니 그렇게 완전하게 회복되게 해주세요~하며 울었습니다. 그쓴잔안에 아담때부터 재림하시는 그날까지의 모든영혼들의 고통 아픔 슬픔들이 다들어있는데 그것을 주님과 함께 짊어질 영혼들이 어디있습니까?누구입니까? 다른영혼들이 교회들이 죄를 지었다구요? 그럼 그렇게 말하는 형제들은 주님께 죄를 안지었습니까? 날마다 주님을 찌르고 슬프게하고 아프게하고 평안하게 믿음으로 모셔드리지를 않고 소멸하고 죽이고 폭행하고 하지않았습니까? 지극히 작은 형제하나에게 한것이 주님께 한것입니다. 정말 주님을 아십니까?영생을 얻으셨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아십니까?그것을 아는영생을 얻으셨습니까? 그마음이 입술이 변화되지않고서는 그리고 그들의 죄가 다 나의죄로 보여지지를 않는다면 십자가의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분명한 진리의 도 십자가의 도가 회복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민족들의 죄가 진짜로 다 나의죄로 보이는 사람이 그래서 이스라엘민족들의 죄가 다나의죄였습니다라는 고백이 거짓이 아니리 실제가 된 영혼이 영생을 얻었다고 할수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날마다 못박고 있는 나의 죄 너의죄를 다함께 알아야 하고 그죄들을 서로 나의 것으로 짐을 지고 함께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만 죄인이고 언제까지 나는 인간의 의로 바리새인과같이 의인의 자리에 서있을 것입니까?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의되시며 예수이름의 삼위하나님만이 영원한 의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우리의 의되십니다아아~!! 인간의 의가 다 사라져야 삼위하나님이 우리의 의가 되셔서 우리안에 임마누엘 하실것이고 아담때부터 모든 인류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실 아가페 사랑의 능력의 주님이 담당하신 모든영혼들을 다 자유하게 해줄수있는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권능의 예수이름의 권세의 왕의 에복 제사장의 예복에 완전한 다시는 벗겨지지않을 의의옷을 세마포로 입혀주실것입니다. 이미다 담당하신 영으로 오신 말씀이시며 예수이름의 성령이신 주는영이시니 주의영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신 말씀의 주님 우리안에 거하시는 예수그리스도앞에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성령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앞에서 우리안에 계신 삼위하나님 예수이름의 성령님앞에서 행위를 옳게 해야 할것입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그사랑을 진짜 안다면 믿음으로 좇아 행치않은 모든것=감사하지못하고 찬양하지 못하는 모든것이 다 죄인것입니다. 무엇을 회개해야할지를 잘 알게 해주시는 것으로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그주님의 고난에 자원하여 나를 다드려서 동참하는 영혼들에게 십자가의 예수님안에서 완전히 함께죽고 함께 부활하는 하나님나라의 예수이름의 영광을 채워주실것입니다. 내가죽어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아버지의 뜻인 화목함 화평함을 이루는 것입니다. 내가 죽어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것이고 아버지의 뜻인 화목함 화평함을 이루는것입니다. 십자가의 주와 함께 죽고자하는 자는 부활되어 살게 될것입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떠나서 살고자 하는 자들은 세상과 죄와 함께 멸명할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의 새언약의 보혈이 강같이 흐르고 있습니다. 새언약의 1%도 정죄가 없으신 새언약의 성령님의 은혜가 강같이 임하시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새언약의 복주실것을 구했고 받은줄로 믿고 있으니 이제 나타날 때가되어 은혜의 해가 된것이니 우리가 24시간 기도로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믿음대로 모든영혼들을 새언약의 참빛주시고 다 풀어놓아 다니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아멘~!! 우리가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 십자가를 지며 성경대로 서로사랑할때 북한도 하나님이 변화시켜주시고 부흥은 하나님이 일으켜 주실것입니다.

http://tvpot.daum.net/source/Top.do?srcid=938817&lu=v_my

십자가- 이갑래 목사님

허철목사님 부흥과 내적치유집회

http://cafe.daum.net/joyglorychurch

혼적인 생명을 영에 복종함으로써 변화되어지는 삶 - 이갑래 목사님(이갑래 목사님말씀클릭)

출처 :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랑의집
글쓴이 : 형제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