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아리랑` 나운규 모델 동경유학생모방 (1)

水西散仁 2013. 2. 18. 10:05

 

'아리랑' 나운규 모델 동경유학생모방 (1)

한국의 아리랑은 동학군 독립군 후손의 동경유학생 항일계몽 목적에서 폭발!!  

심훈의 소설 상록수 역시  농촌계몽자 최용신을  채영신 이름 으로

 

 

 

   동경 호남학생단장  김낙기는 고향 정읍군 칠보면 일대에 협율사 가무단을 조직 정읍농악과 판소리  신영채 성산호주 등 순회공연

 

유네스코 아리랑은  동경 유학생이  조선의 광복을 위한 드라마였다

나운규는 독립군 홍범도 부대원 출신이였고 윤봉춘 감독 역시 정읍동학군 부친을 따라서 회령에서 안종화 연극단을 보고 독립운동영화로 꿈을 이루려 했다

여기서 안종화 감독이 동경유학생 연극회 토월회 활동을 통하여 정읍동학군 후손 동경와세다대학 학생 한국학생단장 동경 호남학생단장 김낙기를 접한다

김낙기는 고향 정읍군 일대에 협율사 가무단을 조직 정읍농악과 판소리  신영채 성산호주 이기권등 순회공연을 하엿다

동경유학생을 제압한 대학생인데  여기 순회공연등에서 일본 순사의 시비가 있으면 1923 동경대지진 조선인 학살 유골조각을 주머니에서 꺼내 보이고 나서 일본순경 등을 보복 구타했다

 

1895년 김계남과 1905년 당시 태인 최익현 참여 의병대장 김기술의 친족으로서 

김성수 김상태 김병로의 자금후원으로 동경 와세다대학생     호남유학생단장 큰 주먹으로  활동햇다

1923 동경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을 보고  격분하여 그 유골을  포켓 주머니에 넣고 귀국 잔혹학살을 알리는데 협율사 농악을 이용햇다 

실제로 칠보면 지서 순사의 옷을 벗기고 구타하여 그 명성이 자자했다

소설가 채만식등  와세다대학은  김성수들 선배와 신익희 전진한 안재홍 장덕수 최남선 이광수 등 주로 와세다대 출신 동경 한국유학생이 전부터 활약하여 1919년 3.1운동과 1920년 지청천 만주무관학교 설립으로 동경 유학생이 주도하여  고국에서 연극과 협율사 유랑극단을 만들어  독립운동 계몽 국민운동을 위하여  협율사 또는 연극회이름으로 순회하엿다

이를 계기로 정읍 태인현 지역에서는 와세다대학생 김낙기가 지방 교량건설 자금조달과 국민계몽을 연극보다 더 흥겨운 농악과 판소리로 가극단을 만들어 이른바 '김도삼 걸궁대 농악'도 통솔햇다

동경 큰주먹이기에 김성수 김병노 김상태등이 후원하여 보낸 동경 유학생 호남단장이며 조선총독부와 일본 정치계에서 주먹 세력이 와세다 대학이 강하여 일본 경찰 간섭도 구타까지 하며 하며 활동했다

1922 김낙기와 같이 내장사 여성농악 걸궁대  바우덕이 윤세만 스님 부저탑 내장사대웅전입구 우측에 있다  

 

그리고 1921년내장사 재건축  시주에 비구니 스님

윤세만이 농악으로  절건축 모금 1923년 학명(鶴鳴, 1867~1929)스님이 내장사를 중창에 협조했다 . 이를보고 이어서

1923년은 경기도 안성 유네스코 바우덕이 청룡사건립 농악단으로 순회하엿고 정읍 산내면 대장금 마을 지강내 농악대등 여성의 농악대가 섬진강발전소 건설 공사장에 인부 위안공연 선을 보여 남성농부 농악만 보았던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자 예술시대로 접어든다

유네스코 지정 '아리랑'은  고운소리 나운규 영화 '아리랑'을  말한다

그 나운규를 길러낸  안종화 감독은  필자의 대학은사 1961 부터 서라벌예술대학 영화과 교수님의 영화사 강좌시간 이야기와  와세다 대학출신 이광래교수의 고증과 그리고  1961년 아리랑을 부른  이정숙의 오빠 이구영 감독이  나운규 스승 '이상재' 영화기획에서 만나 들은 이야기,   정읍 김낙기 고향마을 친구 칠보초등 교장의 그 당시 1923년 이야기, 또 내장사 1923 재건축 이야기를 근거로

나운규 아리랑영화 주인공 모델을  영진의  농악잔치 속의 일본인 순사 구타와  김낙기 정읍  협율사를 막는 일본인 순사를 상습적으로 구타한 내용의 유사점을 비교하여 제시한다

 

 

 

<아리랑>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영진이란 청년이 서울에서 공부를 하다가 미친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

영진은 동네 사람들의 놀림감이다.

영진을 찾아온 친구 현구는 영진의 누이 동생 영희와 사랑하는 사이이다.

그러나 못된 지주의 아들이자 일본 경찰의 앞잡이인 기호가 영희에게 나쁜 마음을 품고 지분거린다. 사람을 분간하지 못하는

영진은 동네 사람들의 따귀를 마구 때리고 다니다가 마침내 지주와 일본 순사까지 때려서 마을 사람들의 소리없는 갈채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잔치가 벌어져서 마을 사람들이 농악을 즐기게 되었다.

이 틈을 타서 기호는 아무도 없는 영희네 집에 들어가 그를 덮쳤다.

그 모습을 본 미친 영진은 애인들끼리 희롱하는 것으로 여기고 낄낄대며 박수까지 친다.

이때 마침 현구가 달려와 기호와 혈투를 벌인다. 싸우는 두 사람 사이에 쓰러진 누이 동생과 흥겨운 농악 소리는 영진에게 하나의 환각을 불려 일으킨다.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사막을 가는데 목이 말라서 쓰러질 것 같다. 마침 그때에 그곳을 지나던 대상들이 그들 앞에서 물을 마신다.

 물을 먹고 싶어하는 두 사람에게 대상은 물을 줄 터이니 그 대가로 여자를 달라고 한다. 여자는 사랑을 버리고 대상의 품에 안긴다.

이런 환각을 좇고 있던 영진은 물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환각 속의 남녀에게 분노하며 실제로 낫을 들어 휘두른다.

기호는 피를 쏟으며 쓰러지고 피를 본 영진은 제 정신을 찾는다.

그는 현구와 영흰가 행복해지기를 빌며 포승에 묶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바로 이 대목에서 동네 사람들이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한다.

 

 

이 마지막 장면에서 가수 이정숙은 울먹이며 아리랑을 불렀고 그때마다 관객도 울음을 섞어가며 따라 불렀다.

극장 안에 이 노래가 울려퍼질 때에 놀라 자빠질 뻔한 임검순경이 호각을 불어 상영을 중지시켰지만 관객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나운규와 단성사의 선전 부장 이구영이 경시청에 불려 가서 '아리랑'이란 무슨 뜻이냐,

가사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따위의 심문을 받아야 했고 마침내 '아리랑'을 부르는 것을 금지당했다.

 이것을 빌미로 해서 일본 사람들은 영화의 검열 제도를 더욱 강화했다. 2회 공연 때에는 가수가 아리랑을 부르지 않았는데도 관객들이 합창을 해 버려서 어쩔 수가 없었다.

 

여기에서  영진이란 청년이 서울에서 공부를 하다가 미친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는 위내용에서  김낙기학생이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을보고 환각사태로 이어저 동포유골을 몸에 지니고  미친듯 일본인 순사를 상습 구타한것을  미친자로 , 조선독립운동 주체 '동경유학생'을

감추고 서울학생으로 왜경 영화검열금지를  회피하려는 줄거리로  각색 하엿을것으로  전햇다 

   김낙기 막둥이 여동생  김사남 회갑잔치  1974

 

동학군과 독립군 후손으로 애국일본유학생  와세대학생으로  1945년  8.15 해방에  일본정치인으로 남아달라는 부탁에고 김성수  신익희 장덕수 전진한의 조국건설의 힘으로 귀국 신익희 야당으로  활동 1950년 6.25 남침시 페결핵으로 집에서  반동으로 숙청하려 하자 자살  사망했다 

 

소설 "상록수"를 아는가! 일제 강점기 시절 계몽운동으로 국민들의 의식 일깨우기에 힘썼던 심훈 선생이 지으신 작품이다. "채용신"이라는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한 소설 상록수는 바로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의 생가에서 지은 작품이라고 한다. 고 심훈 선생은 노량진 출신이다

이 시대 역시 홍길동전처럼 실존인물 이야기를   모범사레로  독립을위한 국민계몽을 위한 상록수

항일의병 나운규 윤봉춘은 항일 동학군 후손 동경유학생의 한인학살 복수의  일본순사  구타를 모방한 독립투쟁 애족을 내포했다

 

 

프랑스등 유네스코 문화심사자는 동경유학생이 나운규 윤봉춘 안종화 영화감독에게 들려준 아리랑은 고운 소리(艶麗之聲) 아리랑이였다

나운규 아리랑은  동경유학생이 고운소리로 부른 소리였기에 대유행했는데    민요 정선 !! 밀양!! 진도아리랑!! 제각 각 아리랑 발상지 라고  고함소리로만 부르니  국내외 모두에 서 멀어진다  

 

 

고운 소리(艶麗之聲) 나운규 아리랑 영화를 이정숙이 울면서 불러서 일본이 금지시킨다

 

그러나 정읍 동경와세다대학 유학생 김낙기 농악 민요 협율사단 순회에서 아리랑을 금지하는 순사(순경)에게 마구 주먹을 휘둘럿다

 

나운규 함경도 회령에는 농악이 없다

 

나운규는 아리랑 영화 주인공 유학생 영진이 농악놀이 마당에서 일본순사를 구타하는 김낙기 행동 내용을 검열을 피하기위해 정신병자 영진이로 꾸미고 고운 소리(艶麗之聲) 나운규 아리랑을 이정숙이 울면서 불렀다

 

그러나 천민 재인 기녀 출신은 아름다움보다 왕과 왕비 영의정급 계급소리 궁성(수리성:호통소리)소리로 양반자랑 명창으로 우리소리라고 오판하고 있다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출처 : 한민족소리 찾기
글쓴이 : 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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