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스크랩] 정야사
水西散仁
2013. 1. 3. 13:31
静夜思
[唐]李白[당] 이백
床前明月光, 평상 앞의 밝은 달빛이
추앙 치엔 밍 위에 꽝
疑是地上霜. 마치 땅 위에 내린 서리인듯하구나
이 스 띠 상 수앙
举头望明月, 고개들어 밝은 달을 바라보고
쥐 토우 왕 밍 위에
低头思故乡. 고개숙여 고향을 그리워하네
띠 토우 쓰 꾸 샹
이 시는 사람들에게 잘알려진 시이다.
조용한 밤 홀로 침대맡에 앉아 달을 바라보는데 달빛이
너무 환하여 서리가 내린듯하고 또 달을 쳐다보고있자니
멀리 고향에서도 가족들이 이 달을 보고있을거란 생각에 미치자
절로 고개를 떨구고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나그네의
심정을 묘사함.
황산의 천량대
출처 : hang
글쓴이 : hang zhou h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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