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징기스칸의 충고 水西散仁 2012. 12. 18. 17:22 징기스칸의 충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말하지 말라. -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어린애와 노인까지 합쳐서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내 이름도 쓸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 적은 밖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증기스칸이 되었다.- 출처 : 다우리야생화(http://www.dawori.com)글쓴이 : 빗방울 원글보기메모 :